정순균 강남구청장이 18일 오후 2시 강남구청 본관에서 열린 ‘강남구-포스코 가로휴지통 공동협력사업 협약식’에서 한성희 포스코 부사장과 함께 협약식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는 도시미관을 향상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포스코와 협약을 맺어 가로휴지통 50개를 설치한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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