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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별내 발전 등 숙원사업에 힘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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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별내 발전 등 숙원사업에 힘쓸것"
  • 남양주/ 김갑진기자
  • 승인 2014.04.1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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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 박기춘 국회의원(경기 남양주을) 보좌관으로 재직중인 송낙영 예비후보는 최근 남양주시 제3선거구(진접읍-별내동-별내면)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송 예비후보는 남양주(을) 출신 3선 중진이자 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한 지역 대표 정치인 박기춘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10년째 근무중인 박의원의 최측근 인물로 지하철 4호선 연장사업을 비롯해 박의원이 추진해온 남양주의 굵직한 숙원사업마다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며 결정적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선거는 지하철4호선 연장사업(진접선) 조기착공, 4호선-8호선(별내선) 환승역 추진 등 진접-별내의 핵심 숙원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낼 후보이며 그간 박기춘 국회의원과 본 사업들을 함께 추진해 온 경험이 있고 그 밖의 지역현안을 실무에서 두루 챙겨왔기 때문에 타 예비후보에 비해 월등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송 예비후보는 "박기춘 국회의원 보좌관 10년의 경력을 진접-별내 발전을 위해 온전히 쏟겠다"며 "지역의 중단없는 발전과 숙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조속히 마무리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 자부한다"며 "진접-별내 주민들께서 믿고 맡겨주시길 감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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