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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제233회 임시회서 본격 결산안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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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제233회 임시회서 본격 결산안 심사 돌입
  •  박창복기자
  • 승인 2015.09.07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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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이연구) 제2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근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김병진 의원, 부위원장에 강미영 의원을 각각 선출하고 본격적인 결산안 심사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김병진 위원장을 비롯해 강미영 부위원장, 곽판구 의원, 고재익 의원, 김용원 의원, 김동협 의원, 이의걸 의원, 정정희 의원, 조기만 의원 총 9명으로 오는 15일까지 2015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게 된다.
 김병진 예결특위 위원장은 “장기 경기 침체로 우리구 재정여건도 복지비 증가 등으로 인해 어려운 형편이다”라며 “예산안 심사에 있어 낭비성, 선심성 편성인지 꼼꼼히 살펴 지역발전과 구민의 생활환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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