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문화재단 ‘생활속의 아리랑 아라리오’ 운영
상태바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생활속의 아리랑 아라리오’ 운영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20.05.21 16: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달 3일부터 10월 17일까지 4회차에 나눠 진행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이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강원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생활 속 무형문화재 발견 사업 일환으로 ‘생활속의 아리랑 아라리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정선아리랑재단에 따르면 정선아리랑을 기반으로 하는 무형문화재 인문학 체험 및 학습기회 제공을 위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생활속의 아리랑 아라리오’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아리랑을 포함한 무형문화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생활속의 아리랑 아라리오’ 프로그램은 정선아리랑 전수관에서 내달 3일부터 10월 17일까지 4회차에 나눠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형문화유산의 중요성, 강원도 무형문화재의 회고와 전망,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의 이해, 아리랑 전승과 디아스포라 아리랑, 영화 아리랑과 감독 나운규 등 무형문화재와 아리랑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아리랑 및 정선아리랑에 대한 특강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뗏목과 정선 동강 그리고 폐광지역에 대한 강연과 석탄역사 문화탐방, 막장 담그기 등 토속음식 체험은 물론 정선아리랑 및 춤사위, 아라리 가사 짓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종남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일반인들이 정선아리랑 등 전통문화와 지역문화재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정선아리랑의 전승·보존 및 세계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