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이황수의장, 올해 마지막 임시회 의안 심사 각별한 관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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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이황수의장, 올해 마지막 임시회 의안 심사 각별한 관심 당부
  • 박창복기자
  • 승인 2020.10.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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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의회 이황수 의장은 20일 열린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마지막 임시회를 맞이해 각종 조례안과 행정사무감사계획안 등 다양한 안건이 심의될 예정이오니 의원들께서는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의안 심사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의장은 “올해는 예기치 못한 감염병으로 일상이 멈추는 초유의 경험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소상공인과 학생들, 청년과 어르신 등 많은 구민들이 고통 속에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럼에도 우리는 힘을 합쳐 새로운 시도로 조금씩 일상을 되찾고 있다.”고 전했다.

이의장은 “감염병 예방을 이유로 많은 도시가 지역의 대표 축제를 취소했지만, 송파구는 코로나19 시대에 발 맞춰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행사를 전환해 성공적으로 치러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일상 곳곳을 새롭게 변화시킬 것이다. 그 변화에 앞서 송파구는 한 발 먼저 예측하고, 때로는 선도하며 새 시대를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황수 의장이 개회사를 말하고 있다[송파구의회 제공]

이황수 의장이 개회사를 말하고 있다[송파구의회 제공]

이의장은 “행정의 제도와 시스템은 물론 구민들의 가치관과 이념의 변화를 대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여기 계신 집행부 공무원과 의원님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삶의 현장에 필요한 정책개발에 힘써야 될 때”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한순간의 방심이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방역관리에 더욱더 만전을 기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송파가 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방역당국이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했지만 수도권 진정세가 더디다는 판단에 따라 1.5단계에 준하는 방역지침을 준수해 회기를 운영한다. 회의장 방역, 비말차단용 칸막이, 마이크 덮개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참석자들은 발열체크, 소독제사용, 마스크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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