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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올해 마지막 현장 행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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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올해 마지막 현장 행정 나서
  • 호남취재본부/ 구용배기자
  • 승인 2020.12.1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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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월·다압 도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등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이 최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12월 중 제2차 현장행정의 날’을 가졌다.  [광양시 제공]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이 최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12월 중 제2차 현장행정의 날’을 가졌다. [광양시 제공]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이 최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12월 중 제2차 현장행정의 날’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진월다압 도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 ▲다압 맑은물 푸른농촌 가꾸기 사업 현장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현장 ▲금호공공도서관과 금호권역 청소년문화의집, 금호동 생활SOC 주거지 주차장 조성 현장 ▲금호동 해안도로 자전거길 재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정 시장은 두꺼비 형상의 바위가 발견된 다압면 도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섬진강 두꺼비 전설이 전해져오는 지역에 두꺼비 형상의 바위가 발견돼 신기하다”며 주변을 정리하고 가꿔 보존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구용배기자
kkkyb00@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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