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가 최근 인천시 주관 ‘2021년 공공하수도 침수예방사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강호 구청장은 “기상이변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가장 중요한 임무”라며 “재난 걱정 없는 안전한 남동구를 위해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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