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9일 오후 5시를 기해 충남 천안·금산에 발령했던 건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전국매일신문] 이현정기자
hj_lee@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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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9일 오후 5시를 기해 충남 천안·금산에 발령했던 건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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