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가 해제된 후 첫 주말이자 부처님 오신날을 2주 앞둔 24일 오후 경북 경주시 진현동 불국사를 찾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경주/ 이석이기자
lee-seok2@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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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가 해제된 후 첫 주말이자 부처님 오신날을 2주 앞둔 24일 오후 경북 경주시 진현동 불국사를 찾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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