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복리증진과 강서발전 위해 뛰겠다"
서울 강서구의회가 7일 제288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으로 3선 최동철 의원(화곡1·2·8동, 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
오랜 진통 끝에 실시한 투표에서 최 의장은 출석의원 22명 중 12명의 찬성을 받아 의장으로 당선됐다.
최 의장은 “구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강서구민의 복리증진과 강서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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