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한도 채 지나지 않은 엄동설한에 전남 광양시 소학정 고매가 벌써 향기로운 꽃망울을 터뜨렸다. 해마다 전남 광양시 다압면 소학정 매화나무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꽃을 피우며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서성이게 한다.
[전국매일신문] 서길원 대기자
sgw3131@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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