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 강을석 의원이 1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강 의원은 보다 꼼곰한 복지 사각 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정책의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대상자가 처한 위기 상황과 특성별 맞춤 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정신질환 저소득 1인 가구 등을 위한 전문성을 확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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