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임상오 도의원(국민의힘, 동두천2)은 최근 동두천상담소에서 복합미생물 스멜버스터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스멜버스터는 HPC배양기술 복합균주로 상호 공생하는 강력한 생존기술력이 특징이며, 친환경 및 생체 친화적 물질로 동·식물의 악취제거 등 탈취력 및 살균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오 의원은 “빠른 시일 내에 도입해 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고통이 사라지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악취 해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한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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