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발달장애인태권도시범연대 제주지부는 가족의 달을 맞아 4일 장애시설 정혜재활원에서 지적장애 17명의 태권도 선수들에게 하복 운동복을 전달했다.
시범연대는 지적 발달장애친구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전인 지원과 전국발달장애인태권도시범연대와 교류를 통해 지원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전국매일신문] 양동훈 시민기자
Yang_dh@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