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의회(의장 박경래)는 최근 방이시장에서 열린 ‘제7회 방잇골 어울림 페스타’에 참석했다고 2일 밝혔다.
박경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만에 지역 축제가 개최되어 너무 기쁘다. 전통시장에 와 보니 참 정겹고 친근한 느낌이 든다”며 “지역상권을 살리고 공연도 즐기면서, 오늘 이곳이 주민들 간 화합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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