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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읍면동에 풍수해보험 전담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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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읍면동에 풍수해보험 전담창구 운영
  • 김해/이채열 기자
  • 승인 2023.06.27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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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재해 시 원활한 복구 지원 보조
김해시가 읍면동에 풍수해 보험 전담창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읍면동에 풍수해 보험 전담창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풍수해보험 전담창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이란 풍수해(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피해 시 빠른 복구를 위해 국민이 부담해야 할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조하는 정책보험이다.

가입 대상은 주택,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온실, 소상공인인 상가·공장이다. 보험료 중 70~100%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고 나머지는 자부담이다. 

가입은 개별과 단체로 나뉘며 보장기간 1년의 소멸성 보험이다. 개별가입은 7개 민간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보험)에 전화나 방문으로 연중 가입이 가능하다. 

단체가입은 김해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입 기간 내 담당공무원과 이·통장 등을 통해서 가입을 진행한다. 재해취약지역은 지난 3월 102명이 가입했고 주거취약계층(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오는 7월 4,300명이 가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해 여름철 자연재난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피해 발생 시 복구를 원활히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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