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전날 구청에서 제1회 ‘강남, 디지털을 품다’ 오픈 이노베이션 참여 11개 기업 및 관내 8개 사회복지기관과 함께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조성명 구청장은 “스마트 기술 기업의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과 노하우를 행정 현장에 선제적으로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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