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해양경찰서는 18일 직원 20명을 청양군 대치면 수해지역 3곳 현장에 투입해 주택 주변 산사태로 인한 토사물 제거 및 배수로 확보 작업 등 수해복구를 지원했으며 오는 20일에는 보령시 웅천읍 수해 피해 지역 복구 지원을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보령/ 이건영기자
leegy@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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