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은 5일 ‘청년 행복UP 프로젝트’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숲담치유농업영농조합이 사업자로 선정돼 힐링원예지도사 2급, 플랜테리어 전문가 2급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했다.
4개월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이날 종강식에서 총 20명의 수강생에게 자격증이 수여됐다.
성과발표회 장소에는 식재화분, 플라워리스 등 수강생들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됐다.
[전국매일신문] 장흥/ 이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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