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완설 위원장, 지역 클럽장에 폭행당해 입원 치료 중
충남 서산시파크골프장 정상화와 관련 물리적 충돌이 발생해 물의를 빚고 있다.
17일 정상화추진위원회에 따르면 강완설 위원장이 지난 16일 오전 9시 20분경, 서산시 양대동 파크골프장 집회장소에서 파크골프협회 인지면 클럽장 문 모씨로 부터 집회도중 심한 욕설과 폭행으로 인한 '경추골절'상을 입고 서산의료원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서산/ 한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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