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도시공사는 지난 20일 2023년 3차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사는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 내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임직원이 정기 단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강팔문 사장은 “이번 헌혈이 혈액수급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헌혈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평택/ 김원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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