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최옥주 부위원장은 7일 마약근절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옥주 부위원장은 지난 8월 25일 제304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실효성있는 마약예방교육 미래세대 청소년 지켜야 함을 피력한 바 있다.
최 부위원장은 "어릴 때부터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호기심의 싹이 자라지 않도록 하고, 또래로부터 권유받더라도 '노(NO)'라고 똑 부러지게 말할 수 있는 자세를 예방 교육을 통해 키워야 할 것"을 거듭 강조하였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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