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잔 내리고(GO), 건강 올리고(GO)‘ 표어 캠페인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음주 폐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을 위해 11월 한 달간을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구와 은평경찰서는 연신내역과 은평경찰서, 구청에서 최근 사흘간 ▲올바른 음주습관 OX퀴즈 ▲알코올 사용장애 자가진단검사(AUDIT-K) ▲음주 고글 체험 ▲음주 감지기 측정 등의 다양한 체험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국매일신문] 임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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