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 주가가 거래재개 첫 날인 16일 급락 마감했다.
이날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5.94% 내린 1만 6,07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572만 3,796건이다.
앞서 이오플로우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해 지난달 11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부터 이오플로우의 주권매매거래 정지를 해제했으며 해제 사유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다.
[전국매일신문] 제갈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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