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만안구는 전날 2023년 ‘만안 행정의 달인’ 6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참 공직자 상의 모범을 보여준 소통·열정·현장행정 3개 분야에서 2명씩 총 6명을 선발했다.
달인에는 건축과 천미란 주무관, 안양7동 이지원 주무관, 교통녹지과 김진후 주무관, 안양2동 이정훈 주무관, 건설과 안종률 준설원, 안양1동 윤석안 환경공무관이 표창을 받았다.
[전국매일신문] 안양/ 배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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