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대체로 맑은 일요일…낮 최고 30도까지 올라 일요일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오후부터 흐려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19∼30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 제1117회 로또 1등 당첨번호 '3·4·9·30·33·36'…보너스 '7' 동행복권은 제 1117회 로또 추첨 결과 결과 '3·4·9·30·33·36'이 당첨 번호로 뽑혔다고 27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7이다.[전국매일신문] 이현정기자hj_lee@jeonmae.co.kr 검찰 '오송 참사' 기관장 첫 소환…이범석 청주시장 16시간 조사 14명이 사망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책임과 관련해 이범석 청주시장이 검찰의 소환 조사를 받았다.청주지검 오송참사 수사본부는 26일 오전 9시30분께 이 시장을 소환해 청주시 최고 재난책임자로서 재난 예방 및 대응을 적절히 했는지 여부를 16시간 동안 조사했다.특히 참사의 직접적 원인이 된 미호강 임시제방을 제대로 관리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 기사 (29,0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화성시,향남2지구 신호체계 개선 시간당 통행속도 평균 123km 증가 경기 화성시가 향남2지구 주요 신호교차로의 신호체계를 개선한 결과 시간당 통행속도가 평균 12.3km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시에 따르면 최근 향남2지구 내에서 잦은 차량 정차와 좌회전 대기시간 과다, 잦은 신호위반 등을 유발하는 비효율적인 주요 신호교차로 25개소에 대한 신호체계 개선 결과 이 같은 효과를 보였다. 향남2지구 주요축인 향남로, 상산하길로, 하길로 등의 차량 통행 속도가 시간당 평균 18.8km에서 31.1km 12.3km 증가했고 신호 대기차량 정지횟수는 2.2회에서 0.7회로, 지체시간은 km당 109. 사회일반 | 화성/ 최승필기자 | 2016-12-23 08:29 남양주署,치안종합성과평가 '최우수관서' 경기 남양주경찰서가 22일 경기북부청 개청 이후 처음 평가하는 2016년도 치안종합성과평가에서 경기북부청 산하 11개 경찰서 중 1위를 달성, 최우수관서로 선정 됐다. 이를 위해 TF팀을 구성해 매월 정기적인 치안종합성과 평가 대책을 마련하고 피드백을 통한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전 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성과과제와 고객만족정책에서 모두 1위를, 치안고객만족도는 전년도 보다 7단계나 상승한 쾌거를 거두었다. 또한 LED 램프 부착 등 창의시책 제도(34건) 도입과 우수사례 칭찬 댓글달기 활성화 및 콜 센터 사회일반 | 남양주/ 김갑진기자 | 2016-12-23 08:29 논산소방서,시청서 심폐소생술 교육 충남 논산소방서(서장 권주태)는 최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논산시청 소속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AED(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의 이론교육과 동영상 시청 후 응급 상황을 가정해 심폐소생술을 체험을 함으로써 심폐소생술의 정확한 자세와 응급상황 발생에 따른 대응 능력배양을 위해 진행됐다. 논산소방서는 논산시민의 응급처치 능력 및 위기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심정지 환자를 최초 목격했을 때 신속한 대응으로 응급환자의 사회일반 | 논산/ 박석하기자 | 2016-12-23 08:29 "눈.코.입 만지기 자제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충남 보령시보건소가 농림축산식품부가 AI 위기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인플루엔자의 인체감염예방을 위한 사전준비 및 방역대책에 철저를 기울이는 한편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2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축산농가에 대한 인플루엔자 접종을 추가(166명) 실시하고 인체감염예방을 위한 비상대책반 구성 및 역할부여 (6개반 30명), 인체감염예방을 위한 특별교육(12. 19)을 실시했다. 교육은 AI 인체감염 예방물품인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개인보호 장구 구입 관리와 살처분시 투입전 현장 대응, 작업 중 관리, 작업 종료시 현 사회일반 | 보령/ 이건영기자 | 2016-12-23 08:29 경남도,동절기.해빙기 수질 특별관리 경남도는 동절기와 해빙기 하천유량 부족에 따른 수질오염사고 대비를 위해 내년 4월말까지 ‘수질관리 종합상황실’ 설치운영 등 수질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동절기는 하천 유지수량이 적어 수질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봄철 강우나 하천변 해빙으로 인한 오염물질 유입으로 수질오염사고에 취약한 시기이다. 수질관리 종합상황실은 도 수질관리과, 낙동강(영산강)유역환경청 및 전 시·군에 설치되며 주간 및 야간에 상황근무자를 상시 배치하고 사고발생 시 상황전파·보고 및 사고수습·방제활동을 총괄해 운영한다. 이번 특별대책의 세부계획으 사회일반 | 진주/ 박종봉기자 | 2016-12-23 08:29 충남소방본부,화재 특별경계근무 대응 태세 강화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가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히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23일부터 도내 소방력을 총동원해 화재 특별경계근무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22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23일 18시부터 26일 09시까지와 30일 18시부터 내년 1월 2일 09시까지 두 번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이 기간 도 소방본부는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초기대응체계 강화 ▲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24시간 화재예방 감시 체제 구축 ▲해넘이·해맞이 등 연말연시 대규모 행사장 긴급대응태세 확립 및 생활안전서비스 강화 사회일반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6-12-23 08:29 연천소방서,화재특별경계근무 실시 경기 연천소방서는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화재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등에 대한 예방순찰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또한, 새해 맞이 산악사고를 대비해 긴급 구조·구급출동 대응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경호 연천소방서장은 “어수선한 사회분위기 속에서 맞는 성탄절과 연말연시인 만큼, 각종 안전사고 대비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사회일반 | 연천/ 김진호기자 | 2016-12-23 08:29 AI 확산방지 이중중지명령 위반 수의사 입건 강원 원주경찰서(서장 김형기)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방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국에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으나 이를 위반하고 산란계 농장을 방문한 A씨(54)와 Y씨(46)에 대해 원주시로부터 고발장을 접수받아 조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사료배달업자이며 Y씨는 수의사로 밝혀졌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지난달 25일 자정부터 48시간 후인 27일 자정까지 전국에 가축 및 축산관련 종사자들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다. 이동중지 명령 대상 축산관련 종사자들은 축산시설 출입차량, 수의사, 가축방역사, 사회일반 | 원주/ 안종률기자 | 2016-12-23 08:29 "이틀 뒤 입영하라"입영 안 한 20대 항소심 모죄 군 입영 이틀 전에 소집통지서를 받은 20대가 입영을 하지 않아 병역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 끝에 무죄가 선고됐다.'사회복무요원 교육 소집' 대상자인 A씨(27)는 2014년 1월 11일 오후 2시 강원지방병무청장 명의의 입영 통지서를 전달받았다.내용은 같은 달 13일 오후 2시까지 원주시의 한 부대로 입영하라는 취지였다.A씨에게 불과 입영 이틀 전 소집통지서가 날아든 것은 구 병역법에 '사회복무요원 별도 소집 대상자는 소집통지서의 송부 기간 및 송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규정한 조항 때문이다.201 사회일반 | 춘천/ 김영탁기자 | 2016-12-23 08:29 40대女 만취 운전해 상가 돌진...외국인 덮쳐 21일 오후 11시 55분께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만취한 40대 여성이 몰던 차량이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인해 일하던 40대 미국인 강사를 덮쳤다. 이 외국인은 골절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차량을 운전한 A씨는 1차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취소(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정확한 음주 측정을 위해 채혈을 요구했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대리기사를 불렀는데 차량이 왜 돌진했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하는 등 사고 경위를 기억하지 못했다.경찰은 A씨가 술이 깬 뒤 사회일반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6-12-23 08:29 이혼소송 중인 아내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자해 이혼소송 중 별거하고 있는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가 검거됐다.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22일 살인 혐의로 A씨(45)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21일 오후 6시 30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가가 있는 아파트에 찾아가 아내 B씨(37)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범행 직후 A씨는 112에 신고전화를 걸어 "내가 아내를 찔러 살해했다"라고 스스로 신고했다.경찰이 출동한 당시 A씨는 흉기로 손목과 복부 등을 자해해 쓰러진 상태였으며, 현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A씨 부부는 10년 전 결혼해 슬하 사회일반 | 용인/ 유완수기자 | 2016-12-23 08:29 30대 남성,아들.아내를 흉기로 찌른 뒤 자살 30대 남성이 4살 아들과 아내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로 발견됐다.22일 서울 금천경찰서에 따르면 김모 씨(39)가 이날 오전 2시께 서울 금천구 자택에서 아내 임모 씨(37)와 아들 김모 군(4)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3시간 여 뒤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숨진 김군과 중상을 입은 임씨를 발견했다. 임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현장에서는 범행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일자 드라이버와 '아내 외도때문에 아내와 아들을 죽였다'는 유서가 발견됐다.이웃들은 평소 사회일반 | 백인숙기자 | 2016-12-23 08:29 국정공백속 공직범죄 기승...외교관부터 수습공무원까지 최근 '국정 공백' 상황에서 공직사회의 범죄와 비리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범죄 유형은 음주 교통사고와 폭력, 성폭행, 흉기 난동, 뇌물수수, 직권남용 등을 망라한다. 범행 주체는 외교관부터 수습공무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솔선수범해야 할 지방자치단체장까지 비리에 연루돼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직자 '망신살' 어디까지…미성년자 성추행, 음주 사고, 흉기 난동, 술판·도박판최근 드러난 칠레 주재 한국대사관 외교관의 현지 미성년자 성추행은 공직자 기강해이의 '끝판'을 보여줬다.이 외교관은 칠레 현지에서 한류 관련 등 사회일반 | 백인숙기자 | 2016-12-23 08:29 '음주가무부터 갓길 통행까지'암행순찰에 혼쭐 올해 3월부터 고속도로에 투입돼 교통법규 위반차량을 단속 중인 암행순찰차가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다.암행순찰차는 보닛과 양쪽 문에 부착된 경찰 마크를 제외하면 일반 차량과 다르지 않아 경찰차량임을 알아보기 어렵다.이 때문에 주변에 순찰차나 사이드카가 지나가면 교통법규를 지키다가 경찰이 안 보이는 곳에서 난폭·보복운전을 하는 차량을 속속 적발해낸다.암행순찰차는 3월 경부고속도로에 처음 2대가 배치된 것을 시작으로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영동·서해안·중부내륙고속도로 등으로 확대돼 현재 22대가 전국 고속도로를 누비고 있다.평소에는 일반 차량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6-12-23 08:29 AI 살처분 2000만마리, 보상액 1500억 육박 AI 살처분 2000만마리, 보상액 1500억 육박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AI 피해가 확산하면서 전국에서 살처분한 가금류는 21일 오전 0시 기준 2천만 마리를 넘어섰다. 지난달 16일 첫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후 불과 35일 만의 일이다. 2003년 12월 고병원성 AI가 국내에 처음 상륙한 이후 지금처럼 빠르게 번지는 AI를 본 적이 없다는 게 축산 전문가들의 얘기다. AI 광풍이 불었던 2014년 1∼7월 전국적으로 1천396만1천 마리가 살처분됐는데, 지금은 고작 한달여만에 2천여만 마리가 살처분된 것이다. 의심 신고가 접수된 농 사회일반 | 청주/김기영기자 | 2016-12-22 10:23 내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모집 홍성군 내일까지 접수...40명 선발 충남 홍성군은 매년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포획을 위해 2017년도 홍성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공개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23일까지이며 홍성군 환경과에서 접수를 받아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연중 수시 피해 방지단으로 활동이 가능한 모범엽사로 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군은 2016년 올 한해 집중포획기간동안 멧돼지 13마리, 고라니 2,257마리, 멧비둘기 652수 등을 포획해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한자 중 포획포상금 신청 희망자에 대해는 조례에 근거해 약 7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고 그 결 사회일반 | 홍성/ 최성교기자 | 2016-12-22 08:16 고성군, AI 구제역 방지 특별방역 추진 강원 고성군은 조류인플루엔자(AI) 및 구제역 방지 특별방역을 강도 높게 추진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고병원성 AI 및 구제역 발생을 예방 ‘청정고성’을 지켜내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상황실과 거점 소독장소를 설치·운영하는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먼저 차단방역 소독 및 예찰을 월·수·금요일은 우제·가금류 사육농가, 화·목요일은 호수, 하천 등 철새 도래지 예찰과 함께 가금류 중점관리 대상 농가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관내 가금류 중점관리 대상 농가는 판매상 1곳과 가든 형 식당 9곳, 전업농가 14곳 등 24곳 사회일반 | 고성/ 박승호기자 shpark@jeonmae.co.kr | 2016-12-22 08:16 인천 굴포천 여성시신 타살 가능성 드러나 인천의 한 하천 인근에서 청소용 마대에 담긴 채 발견된 여성 시신은 팔과 다리가 노끈에 묶인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경찰은 이를 타살로 볼 결정적 단서로 판단하고 전국 지방청과 공조 수사에 착수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 삼산경찰서는 최근 인천 굴포천 인근에서 청소용 마대에 담긴 상태로 발견된 여성 시신을 살인사건 피해자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부패한 여성 시신은 플래카드를 걸 때 흔히 사용하는 노끈으로 묶여 있었다”며 “살해된 것으로 보고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신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6-12-22 08:16 충남도,재난 선제대응 민관협력 강화 '머리맞대' 충남도가 2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열고 2016년도 민관협력 재난대응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민관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올해 재난대응활동 성과로 ▲민간단체의 실종자수색 ▲등산객 구조 ▲환경정화 ▲안전캠페인 ▲재난피해지역 구호활동 등을 보고했다. 특히 도는 올해 ▲사회심리적지지 교육 ▲재해구호 ▲응급처치교육 ▲아마추어무선교육 등 민간단체의 전문성을 활용한 각종 재난교육을 통해 재난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도는 ▲전국체전 재난대비 훈련 ▲다중이용시설 대피훈련 사회일반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6-12-22 08:16 경북도,아동복지 사각지대 현미경 발굴.지원 경북도는 동절기와 겨울방학을 맞아 취약위기 아동이 방치되지 않도록 2017년 2월까지 ‘아동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해 위기가정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울러 아동복지시설 안전, 결식우려아동 급식지원, 학대피해아동 보호 현황 등 아동 복지 전달체계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도 강화한다. 드림스타트, 지역아동센터 등 기존 전달체계 외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활용해 위기 상황이 예측되는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 있으면 공적서비스 또는 민간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복지 사회일반 | 경북/ 신용대기자 | 2016-12-22 08:1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4511452145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