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전국 대체로 맑음…한낮 23~30도 '큰 일교차' 18일 토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아침 최저기온은 8∼20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평년(최저 10∼15도, 최고 2... 의협회장 "의대증원 기각 판사, 대법관 자리로 회유됐을 것" 주장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한 판사가 대법관 자리를 두고 정부 측에 회유당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임 회장은 1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구회근 판사가 대법관 자리를 두고 회유됐다고 합리적으로 의심할 수 있다"며 법원 판결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구회근 부장판사가 포함된 서울고법 행정7부는 전날 의료계가 보건복지부·교육부... 전국 맑고 큰 일교차…한낮 22~28도 17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7∼15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 강원내륙·산지는 5도 이하로 평년(최저 10∼15도, 최고 21∼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 쌀쌀하겠다.이날 한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보돼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20도 가량으로 매우 크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 기사 (30,55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다리 사이에 끼우고 강제로 밥먹여 인천서 아동학대 신고....경찰 수사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아동의 머리를 두 다리 사이에 끼우고 밥을 억지로 먹여 학대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연수구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있었다는 신고가 지난주 112에 접수됐다는 것. 사건 당시 해당 어린이집에서 촬영된 휴대전화 동영상을 보면 한 여성 보육교사가 거실 바닥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두 다리 사이에 2살가량으로 보이는 아동을 눕혀 왼쪽 허벅지로 머리를 지탱한 뒤 오른쪽 다리로 아동의 배를 짓누르고 밥을 강제로 떠먹이는 장면이 동영상에 담겼다. 해당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7-12-14 08:25 인천 루원시티 신축건물 공사장서 불.... 1명 사망 13일 오전 9시 26분께 인천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내 신축 건물 공사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사장 작업자 1명이 숨지고 작업자 20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의 이 건물에서는 총 52명이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공사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 18대와 대원 7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이 건물 지하 1층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사망자 신원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7-12-14 08:25 대형 건축물 우후죽순…속초시, 식수대란 오나 강원 속초시가 동서고속철도사업 확정 등 개발 기대심리로 대형 건축물 건립이 잇따르면서 갈수기 식수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속초지역에 최근 몇 년 새 우후죽순으로 대형 건축물이 건립돼 물 사용이 크게 늘어났지만, 대체수원 확보가 현재 지지부진한 상태여서 갈수기 때 식수난을 겪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13일 속초시에 따르면 동서고속철사업 확정 이후 지난해에만 건축 중이거나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는 29층 이상 대형 건축물이 공동주택 11개 단지 5650세대, 호텔 등 숙박시설 12곳 5191실에 이른다. 올해(지난 8월 기준) 들어서 사회일반 | 속초/ 윤택훈기자 | 2017-12-14 08:25 건설사 회장 여직원 폭행.막말사건 전남청 광역수사대가 맡는다 광주·전남지역 한 건설회사 회장의 골프장 여직원 폭행과 막말 사건을 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가 넘겨받아 수사키로 했다. 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나주경찰서에서 관련 사건 서류를 넘겨받아 검토 중이며, 건설사 회장 A씨의 소환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사건을 이관받은 이유로는 “건설사 회장의 이른바 ‘갑질’ 사건은 언론의 관심과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A회장은 앞선 1일 오후 1시께 나주 모 골프장에서 여직원 B씨의 왼쪽 턱 밑을 손으로 때린 혐의(폭행)로 나주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피해자 B 사회일반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17-12-14 08:25 경기도특사경, 식품 위반업소 138곳 재점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4~18일 식품관련 위반업소 138개소를 대상으로 재점검에 나선다. 이들 업소는 특사경이 지난 하반기 실시한 김장철 김장재료, 추석 명절 다소비식품, 영유아 이유식 제조 판매, 김자반 식품 제조 가공업소 단속 등에 적발된 곳이다. 이번 재점검에서는 위생적 식재료 취급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 및 판매·보관 여부, 식자재 원산지 거짓·혼동·미표시 행위, 기존 적발 사항에 대한 사후 처리에 대해 점검한다. 또, 올 적발사례 자료를 대상 업소에 배포, 재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도 사회일반 | 수도권취재본부/ 김창진·최승필기자 | 2017-12-14 08:25 50대 근로자 지진피해 주택서 벽돌 맞고 숨져 지진피해 보수를 하던 50대 근로자가 강풍에 떨어진 벽돌을 맞고 숨져 경찰이 안전조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13일 경북 포항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3시께 포항시 북구 창포동 2층 주택 옥상 난간이 강풍에 무너지면서 아래에서 일하던 A씨(53)를 덮쳤다.A씨는 지진으로 무너진 주택 담을 수리하다 위에서 떨어진 벽돌에 머리, 가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강풍으로 옥상 난간이 무너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피해주택 안전조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사회일반 | 포항/ 박희경기자 | 2017-12-13 16:06 사고 크레인 제조연도 허위기재는 ‘지자체 실수’ 경기 용인 물류센터 신축현장에서 붕괴한 타워크레인의 등록부상 제조연도가 실제보다 4년 늦은 2016년으로 표기된 것은 등록업무를 처리한 지방자치단체 담당 공무원의 실수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소유 업체가 의도적으로 허위 기재한 것이 아니라고 보고, 해당 크레인을 말소 처리하지 않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사고 크레인 제조연도가 실제 2012년이 아닌 2016년으로 기재된 것이 소유 업체의 의도적인 허위기재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국토부 관계자는 "건설기계 등록업무를 담당한 경기도 모 지자체 공무원이 업체에서 사회일반 | 용인/ 유완수기자 | 2017-12-13 16:06 교환학생 온 사우디 형제, 한국인 성폭행 구속 서울의 한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온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형제가 한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수감됐다.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강간) 혐의로 사우디 국적 A(25)·B씨(23) 형제를 11일 구속했다.이들 형제는 지난 9일 새벽 서울 성북구에 있는 자신들의 거주지에서 20대 회사원 C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C씨와 알게 된 뒤 사건 당일 새벽 거주지에서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당일 아침 "성폭행을 당했다"는 C씨의 1 사회일반 | 박창복기자 | 2017-12-13 16:06 도로에 쓰러진 70대, 경찰 승용차에 치여 숨져 지난 12일 오후 10시 30분께 강원 춘천시 신동면 증리에서 도로 2차로에 자전거와 함께 쓰러져있던 최모 씨(71)가 스포티지 승용차(운전자 양모·32)에 치여 숨졌다.양씨는 춘천경찰서 소속으로 귀가 중 사고를 냈으며 음주나 과속은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는 양씨의 진술을 토대로 최씨가 도로에 쓰러져 있었던 원인과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회일반 | 춘천/ 이승희기자 | 2017-12-13 16:06 철강제조공장서 50대 근로자 철근 깔려 숨져 충북 청주 한 철강제조 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철근에 깔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3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0분께 흥덕구 현도면 철강제조 공장에서 A씨(47)가 몰던 지게차에서 철근이 떨어지면서 근로자 B씨(59)를 덮쳤다.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경찰은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회일반 | 청주/ 김기영기자 | 2017-12-13 16:06 여친 납치…서울→강릉 도주 20대 붙잡혀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은 20대 남성이 전 여자친구를 납치해 서울에서 강릉까지 도주한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13일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김모 씨(24)는 서울에서 전 여자친구인 A씨(25)를 불러내 승용차에 태운 뒤 강릉으로 도주했다.납치신고를 받은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김씨가 강릉에 있는 것을 확인, 강릉 경찰에 공조수사를 요청했다.이에 경찰이 도주 경로에서 검문했으나 김씨는 응하지 않은 채 달아났다. 김씨는 경찰 추격을 피해 달아나다 이날 오전 3시 20분께 강릉시 성산면 구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 사회일반 | 강릉/ 이종빈기자 | 2017-12-13 16:06 ‘운수업체 뇌물’ 이재홍 파주시장 징역 3년 확정 사업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지역 운수업체 대표로부터 수천만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홍(60) 경기도 파주시장이 징역 3년의 실형을 확정받아 시장직을 잃었다.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13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 시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 및 벌금 58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이 시장은 2014년 7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아내 유모 씨(56)를 통해 지역 통근버스 운수업체 대표 김모 씨(54·여)로부터 미화 1만 달러와 지갑, 상품권 등 총 4536만 사회일반 | 홍상수기자 | 2017-12-13 16:02 지자체 민간지원 보조금 ‘누수’ 지자체가 민간에 지원하는 각종 '보조금'에 구멍이 뚫린 것으로 드러났다.A시는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행정동우회에 산불조심과 자연보호 명목으로 2년간 184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이 단체는 1천만원 이상을 식대와 차량 렌트비에 쓰고 회원 9명에게 30여만원씩 270만원을 활동비로 나눠줬다.국민권익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해 2016년도 청렴도 하위 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민간사업·행사 보조금 지급실태 조사결과를 13일 공개했다.권익위는 구미·논산·원주·용인·천안·청주 등 6개 시가 최근 2년간 보조금을 지급한 실태를 조사해 보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17-12-13 16:00 '끊이지 않는 화재' 화목보일러 주의보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주로 농가에서 사용하는 화목보일러가 화재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재에 남은 불씨를 제대로 끄지 않거나 연통 주변에 가연물을 방치하는 등 부주의가 화재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12일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기 남부지역에서는 모두 172건의 화목보일러 화재가 발생해 5명이 다쳤다. 불길이 집 안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아 재산피해도 소방서 추산 20억여 원에 달했다. 올해 역시 이날까지 총 61건의 화목보일러 화재 사고가 발생해 지난해( 사회일반 | 백인숙기자 | 2017-12-13 08:01 함안군,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예방 홍보 강화 경남 함안군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시설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상수도시설 동파방지대책을 수립하고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3개월 동안 겨울철 관로동결, 옥내배관과 수도계량기 동파 등으로 인한 급수 중단에 대비하고, 동파로 인한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개 반 2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편성과 2개 권역에 7개 긴급 복구업체를 운용한다. 군은 수도시설의 동결·동파예방을 위해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헌옷이나 스티로폼 등의 보온재를 넣어 감싸줄 것과 계량기 보호통 뚜껑을 정확히 덮어 사회일반 | 함안/ 김정도기자 | 2017-12-13 08:01 평창올림픽 24시간 CCTV관제로 안전성 높인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24시간 CCTV관제로 안전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 종합운영 보고회’를 12일 평창군 대관령면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CCTV 관리주체로 올림픽 주요 경기장 및 선수촌 등 경기장 내 CCTV는 조직위, 경기장 밖 지역은 시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하기로 결정했으며, 올림픽 개최 시군(강릉, 평창, 정선)은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위해 관제인력 추가배치, 전담 경찰관의 24시간 근무 지원 등 올림픽 기간 비상 상황에 사회일반 | 춘천/ 김영탁기자 | 2017-12-13 08:01 "강원랜드 임원추천자, 스스로 非낙하산 증명해야" 강원랜드에 또다시 ‘낙하산’ 인사 논란이 불거졌다. 정선군 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공동추진위원회(공추위)는 12일 성명을 내고 “강원랜드 임원 추천 대상자들은 낙하산 인사가 아님을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며 인사관행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성명에 따르면 “강원랜드 위기 극복 방법, 채용비리로 땅에 떨어진 강원랜드 위신·폐광지 자존감 회복 방안, 폐광지를 위한 역할은 무엇인지, 각종 규제 해결책, 미래 비전 등을 주민 앞에 소상하고 당당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낙하산 인사라 사회일반 | 정선/ 최재혁기자 | 2017-12-13 08:01 경기도,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 경기도는 14일을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로 정하고 31개 시·군, 관할 경찰서, 도로공사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도내 전역에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 대포차 등이다. 10월 말 기준 도내 등록 차량은 총 532만8680대로, 이 중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차량은 26만3710대, 체납액은 1074억 원이다. 이번 단속에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소유주는 관할 시·군이나 금융기관을 찾아 체납액을 납부해야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도는 화물차나 택배 사회일반 | 수도권취재본부/ 김창진·최승필기자 | 2017-12-13 08:01 음식폐기물 '멋대로 처리' 무더기 적발 허가도 받지 않고 음식물 폐기물을 개 사료로 사용하거나 불법 수집해 보관하는 등 음식물 폐기물을 부적정하게 처리하던 업체가 경기도 단속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12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따르면 최근 음식물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과 운반·처리업체 24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한 총 43개 업소를 적발했다. 위반내용은 무허가, 미신고 등 21개소, 폐기물 처리기준 위반 5개소, 폐기물 보관기준 위반 4개소, 폐기물 적법처리 시스템(All-Baro) 거짓입력 6개소, 폐기물 관리대장 허위작성 등 7개소 사회일반 | 수도권취재본부/ 김창진·최승필기자 | 2017-12-13 08:01 인천시 특사경, 청라지구 환경영향평가서 등 허위작성 업체 송치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12일 ‘인천청라지구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의 사후환경영향조사를 대행한 A환경영향평가업체를 환경영향평가서 등을 허위 작성한 혐의로 11일 인천지방검찰청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A환경영향평가업체는 ‘인천청라지구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사후환경영향조사서’를 작성하면서 그 기초 자료인 대기분야 환경기준 항목, 토양분야 항목 등에 대해 하도급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기술·능력도 없는 B측정대행업체에 하도급을 주어 위 항목들을 측정하고, 그 자료를 사후환경영향조사서에 활용함으로써 사후환경영향평가서 작성 사회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7-12-13 08:0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5111512151315141515151615171518151915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