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인식 개선과 게임산업 진흥을 위해 국회·정부·산업·전문가·소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대한민국게임포럼이 20일 출범한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의원, 자유한국당 이종배의원, 국민의당 이동섭의원, 바른정당 김세연의원의 공동제안으로 포럼은 총 12명의 국회의원과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게임학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 게임이용자보호센터, 게임이용자 등 함께 참여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오는 20일 국회에서 출범식을 갖고, 2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게임전시회를 개최하고 22일 정책제안발
정치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7-09-18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