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강북구의회, 강북중학교 학생들 의회 견학 방문 강북구의회(의장 최치효)는 최근 강북중학교 1학년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의회 방문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강북중학교 학생들은 강북구의회에 방문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강북구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의견서 제출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최치효)는 결산검사위원들이 지난 3월 19일~4월 17일까지 2023회계연도 강북구 세입·세출 예산집행에 대해 결산검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강북구 결산대상 총세입은 1조 1천74억 원, 총세출은 9천758억 원으로 잉여금은 788억 원이다.강북구의회 결산검사위원으로는 최인준 대표위원과 노윤상 의원, 김기운 전직공무원, 서행남·박... 경기도의회, 회기중 해외 연수로 텅 빈 본회의장 26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의 제3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열렸다.이날 본회의장은 회기중임에도 각 상임위별로 해외연수를 떠난 의윈들의 텅빈 빈자리가 현장을 방청중인 도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전국매일신문] 한영민기자 han_YM@jeonmae.co.kr 기사 (38,87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당 “전술핵 재배치만이 유일한 길” 국민동참 호소 자유한국당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전술핵 배치를 촉구하는 ‘1천만 온라인 서명운동’을 개시했다. 서명운동 사이트에는 “문재인 정권의 안보파탄과 무능에 전 국민과 함께 분노합니다. 5천만 국민이 핵 인질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전술핵 재배치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이어 성명·생년월일 또는 이메일·주소 등을 기입하고 ‘대한민국 전술핵 재배치에 찬성한다’는 항목에 클릭하게 돼 있다. 홍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이번 대구 대회부터 ‘전술핵 재배치 국민 요구 대회’로 성격을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7-09-11 15:12 바른정당 자강파 vs 통합파, 새 지도부 구성 놓고 갈등 본격화 바른정당이 새 지도부 구성을 놓고 자강파와 통합파간의 갈등이 본격화될 조짐이다.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1일 기자들과 만나 “정기국회가 끝난 뒤인 내년 1월 중순께 전당대회를 하는 데 대해서는 많은 분이 동의했다”며 “하지만 권한대행 체제로 갈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갈지는 견해차를 더 좁혀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바른정당은 전날 개최한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 전 비대위를 가동하고, 대선후보였던 유승민 의원이 비대위를 이끄는 방향으로 사실상 가닥을 잡은 상태였다. 하지만 회의 직후 전체 의원 20명 중 18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7-09-11 15:10 野 “박성진, 자진사퇴해야” 與 ‘엄호 포기’ 11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인사청문회는 박 후보자의 뉴라이트 역사관 논란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야당 의원들은 뉴라이트 인사 세미나 초청, 아파트 분양권 다운계약서 작성 논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했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정책 질의보다는 역사관·도덕성 검증에 나서면서 박 후보자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은 아파트 분양권의 다운계약서 거래 등을 거론하며 “박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의 5대 원칙 가운데 언론에 난 것만 해도 3가지를 위배했다.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7-09-11 15:08 “文대통령, 北 대화 입장 고수해야” “文대통령, 北 대화 입장 고수해야”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는 11일 국회에서 국회의원 연구모임인 ‘동북아 공존과 경제협력’, 재단법인 여시재 공동주최로 개최된 강연에서 “북한은 가차 없이 위협하지만 한국은 계속 대화의 손을 내밀고 있다”며 “힘겨운 길이겠지만 이 입장이 고수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수소탄 실험으로 북한 핵 문제는 새로운 차원으로 확대돼 동북아 전체의 안전과 평화가 위협받게 됐다”며 “국제사회는 강도 높은 추가 제재를 고려해 북한이 돌아설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제재 필요성에 공감했다. 그는 북핵 해법에 대해 “굉장히 특별한 방식을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7-09-11 15:02 강남구의회, 80억 7400만원 제2차 추경안 심사 돌입 강남구의회, 80억 7400만원 제2차 추경안 심사 돌입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양승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호귀)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80억 7400만원의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본격 돌입한다. 이호귀 위원장은 “짧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구민의 대표자로서 구민의 입장에서 제출된 예산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심사해 강남구 발전과 주민에게 최대한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예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으로 사업의 효율성이나 적시성이 낮은 사업은 심사과정에서 삭감하고,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위원장은 “구민의 삶의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17-09-11 15:01 송파구의회 의장 ‘2017 송파구 복지박람회’ 참석해 관계자 격려 송파구의회 의장 ‘2017 송파구 복지박람회’ 참석해 관계자 격려 서울 송파구의회 안성화의장은 지난 7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2017년 송파구 복지박람회 행복송 하모니를 울리자’에 참석해 각 체험부스를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회복지 박람회는 제18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해 민간·공공기관이 참가해 전반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자 50여 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해 유아부터 어른까지 참여 가능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으며, 기념식에서는 제18회 사복지의 날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됐다. 안성화 의장은 기념식에서 축사를 통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17-09-11 11:20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vs 재개1차 전화조사서 2만명 ‘응답 완료’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영구 중단할지, 아니면 재개할지를 물어보는 1차 전화조사가 응답자 2만명을 모두 채우고 완료됐다. 신고리5·6호기공론화위원회는 지난달 25일 시작한 1차 조사가 15일만인 9일 밤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공론화위는 1차조사 결과를 곧바로 공개하지는 않는다. 공론화위는 1차∼4차 조사를 모두 마친 뒤 내달 20일 정부에 권고안을 제출하면서 한꺼번에 공개할 방침이다. 공론화위는 조사 수행업체로 선정한 한국리서치 컨소시엄을 통해 집 전화(10%), 휴대전화(가상번호·90%) 혼합방법으로 2만명의 응답을 받았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7-09-11 09:25 동두천시의회, 제266회 임시회 폐회... 제2회 추경안 등 처리 경기 동두천시의회(의장 장영미)는 제266회 임시회에서 201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조례안 등 16개 안건을 처리하고 최근 폐회했다. 특히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동철, 간사 정계숙)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계수조정을 거쳐 일반공공 행정분야 1억 원을 감액해 예비비로 계상하고 ▲일반회계 4195억5424만7000원 ▲특별회계 983억8036만5000원 등 총 5179억3461만2000원으로 수정 가결됐다. 지방정치 | 동두천/ 이욱균기자 | 2017-09-11 06:38 "토착기업으로 안정화될 장기적 방안 마련해야" 인천시 부평구의회는 최근 열린 제21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소헌 의원 외 17명의 소속 의원이 공동 발의한 ‘한국지엠 철수 반대 및 기업 발전방안 마련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 결의안은 글로벌지엠의 수익구조개편 전략에 따른 구조조정과 지속적인 물량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업은행의 GM 이사회 의결안 거부권(비토권) 10월 소멸 등을 근거로 최근 제기되고 있는 한국지엠 철수설 및 구조조정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55만 부평구민의 대의 기관으로서 정부·지방자치단체·기업·노동자·시민이 지방정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7-09-11 06:38 “농업 근본은 토지… 보전·개량정책 미흡” “농업 근본은 토지… 보전·개량정책 미흡” 강원 정선군의회 심응종 의원은 최근 제23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정선군 농업의 근본은 토지인데 정부와 지자체의 농정분야 정책과 예산 및 토양 보전 개량에 대한 시스템 마련을 위해 강원도와 중앙정부에 정책개발과 예산 편성 등 구체적인 정책건의와 계획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심 의원은 이날 토지의 보전과 개량에 관한 사업정책을 언급하면서 2010년 군 농업인구는 8268명으로 경지면적 7182ha라며 군은 농업을 생산기반확충, 소득안정, 농업인복지 등 전략산업으로 육성·지원하고 있어 정작 토지 보전과 개량에 대한 정책 지방정치 | 정선/ 최재혁기자 | 2017-09-11 06:38 여수시의회, 상포지구 특위 구성 늑장 논란 전남 여수시의회(의장 박정채)가 당초 계획보다 늦게 돌산읍 상포지구 특혜의혹 등에 대한 특별조사위를 구성키로 하면서 여러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시의회는 당초 지난 7일 개회해 오는 20일까지 일정으로 열고 있는 제179회 임시회에서 관련 특위를 구성할 예정이었으나, 관련자료 입수 등이 차질을 빚어 이달 하순쯤 제180회 임시회를 열어 구성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의회는 현재 모든 자료가 수사기관에 압수 돼 있는데다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관련자료 확보가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사결과에 따라야 한다’는 견해와 ‘시민 지방정치 | 여수/ 나영석기자 | 2017-09-11 06:38 강원도의회 “학교급식 비용 정부서 지원을” 강원도의회가 학교급식 비용 정부지원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했다. 도의회는 “식재료비의 절감을 위해 값싼 수입산 식재료와 가공식품 등을 사용해 대형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는 등 학교급식을 제공받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면서 국민·시민단체·학교에서는 질 높은 학교급식을 위한 지원을 요구하고 있으나 열악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력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임을 강조했다. 도의회는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책임하의 교육의 공공성과 민주성을 강화하기 위해 의무교육인 초·중학교 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나 교육비 걱정 없이 고등학교 지방정치 | 춘천/ 이승희기자 | 2017-09-11 06:38 이석현 ‘잔혹범죄 만 16세이상에 최고사형 법’ 수정발의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10일 형법상 ‘형사 미성년자’의 최저 연령을 만 14세에서 12세로 낮추는 것을 포함해 미성년자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를 위한 관련 3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형법상 ‘형사 미성년자’의 최저 연령을 현행 만 14세에서 12세로 낮추고, 소년법에서 소년부 보호사건 심리 대상의 범위를 현행 만 10∼14세에서 10∼12세로 각각 조정했다.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도 고쳐 살인 등 잔혹사건의 경우 만 16세가 넘으면 소년범의 법정 상한형을 넘어 중형을 내릴 수 있도록 재량을 부여했다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7-09-10 16:09 안철수, 4박5일간 호남 방문일정 마무리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0일 전남 순천에서 4박 5일에 걸친 호남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안 대표는 광주에서 3일간 머무르며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삭감을 두고 정부·여당을 겨냥한 ‘호남 홀대론’을 집중적으로 부각했으며, 이후 이틀간 전남 장흥·해남·광양·여수·순천 등지를 순회했다. 안 대표는 이날 순천중앙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순천웃시장(북부시장)을 둘러보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안 대표는 예배 후 기자들과 만나 “전남 동부권에 제 처가인 여수가 있다. 제 아내 고향인 순천이 있다”면서 “많은 분이 따뜻하게 맞아주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7-09-10 16:08 바른정당, 새 지도체제 구성 속도 바른정당이 새 지도체제 구성에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정기국회가 열린 상황에서 ‘개혁 보수’ 야당의 선명성을 강화하려면 무엇보다 당의 구심점이 될 새 리더를 하루빨리 세워야 한다는 당내 여론에 따른 것이다. 자유한국당과의 보수통합론이 연일 제기되는 상황인 만큼 안팎에서의 ‘당 흔들기’에 대응하기 위해 차기 지도부 논의를 조속히 매듭지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0일 “총의를 빨리 모아야 한다는 데 이견은 없다”며 “오늘 최고위원들은 물론 의원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바른정당은 이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7-09-10 16:07 文대통령 ‘얽히고 설킨’ 안보해법 찾기 고심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도발로 최고조에 다다른 한반도 위기지수를 끌어내릴 해법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한반도 문제가 남북뿐 아니라 주변 4강의 복잡한 이해가 얽힌 고차방정식인 탓에 고심이 더욱 깊어지는 형국이다. 오직 북미 담판에 시선을 두고 있는 북한의 의도적인 초고강도 도발에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는게 어려운 것이 가장 큰 고심의 지점이다. 북한이 추가도발을 할 것으로 관측됐던 정권수립일(9·9절)을 넘기는 등 제6차 핵실험 이후 일주일째 침묵하고 있지만,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또는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도발 가능성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7-09-10 16:05 與, 지방선거 조직정비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정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에 따라 지역위원장이 청와대로 차출되면서 공석이 된 지역을 어떻게 처리할지 관심이 몰리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13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설치·구성안’을 의결한다. 조강특위는 당무위 의결 직후 곧바로 첫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복수의 당 관계자들이 10일 전했다. 조강특위는 앞으로 사고당부(위원장이 공석인 시·도당) 및 사고지역위(위원장이 공석인 지역위원회) 정비, 당무 감사 등의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중 당 내외 관심이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7-09-10 16:02 ‘전술핵 재배치’ 놓고 갑론을박 논란 확산 ‘전술핵 재배치’ 놓고 갑론을박 논란 확산 북한이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6차 핵실험 등으로 사실상 핵·미사일 개발 완성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일각에서 제기되는 한국에 대한 미국의 전술핵무기 재배치 주장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특히 미국 NBC 뉴스가 지난 8일(현지시간) 백악관과 국방부 고위 관리를 인용해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에 대한 전술핵 재배치를 포함한 대북 군사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해 관심을 모은다. 한 백악관 관계자는 한국의 요청이 있으면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에 전술핵을 배치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NBC에 밝혔다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7-09-10 15:58 김동승(중랑3) 서울시의원, 현실적인 출산, 보육, 교육정책 수립 촉구 서울시의회 김동승 의원(국민의당, 중랑3)은 지난 6일 제276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출산율 저하에 따른 학령인구 절벽 현상과 잉여교사의 급증에 따른 문제를 지적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 출산율이라면 2035년도 한국의 초ㆍ중ㆍ고교 학령인구 규모는 지금보다 128만명 감소한 463만명에 그칠 것이고 현 교사 수가 유지되면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대폭 낮아져 초등학교 12.1명, 중학교 9.9명, 고등학교 8.5명에 불과하다. 추후 교사 1인당 학생 수를 OECD 평균수준으로 유지하면 2024년도 초ㆍ중ㆍ고교생은 527만 지방정치 | 정대영기자 | 2017-09-09 22:06 김미경(은평2) 서울시의원, 은둔형외톨이 지원방안 마련 토론회 김미경(은평2) 서울시의원, 은둔형외톨이 지원방안 마련 토론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미경 의원(은평2, 더민주당)은 지난 7일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서소문청사 제2동 2층)에서 ‘은둔형외톨이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미경 의원은 은둔형외톨이와 그 가족들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은둔형외톨이에 대한 통계 및 연구의 최신 자료가 부족하고 외부와 스스로 단절된 특성으로 실태 파악이 힘든 등 지원 방향을 잡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김 의원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은둔형외톨이와 그 가족들이 제대로 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만 지방정치 | 정대영기자 | 2017-09-09 22:0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94119421943194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