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국 남북교류협력 지방정부協, ‘다시 시작하는 남북합의 이행’ 토론회 21일에 전국 남북교류협력 지방정부協, ‘다시 시작하는 남북합의 이행’ 토론회 21일에 전국 남북교류협력 지방정부협의회와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개를 모색하기 위해 오는 21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다시 시작하는 남북합의 이행’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18일전국 38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협의회(상임공동대표 염태영 수원시장, 이하 지방정부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남북 화해의 이정표인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 4‧27 판문점 선언, 9월 평양 공동선언 등 남북 정상간 합의한 사항을 빠른 시일 내에 재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인영 통일부 장관을 비롯 전국 지방자치 서울 | 이신우기자 | 2021-06-18 10:32 서귀포경찰서-한라산소주, 전자금융사기 예방 업무협약 체결 서귀포경찰서-한라산소주, 전자금융사기 예방 업무협약 체결 서귀포경찰서가 한라산소주를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에 나섰다.11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한라산소주와 전날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한라산소주 본사에서 전자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라산 대표제품 '한라산 21'과 '한라산 17' 각 50만병에 '보이스피싱 속지 마세요! 의심스러우면 즉시 112'라고 적힌 라벨을 부착하게 된다.변민선 서장은 "한 올의 실로는 옷을 만들 수 없고, 한 그루의 나무로는 숲을 이룰 수 없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으면 제주가 가장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사회일반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1-06-11 11:00 [강명실의 Again My life] 농촌체험 농장의 진실 [강명실의 Again My life] 농촌체험 농장의 진실 귀농해서 농촌체험교육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체험 농장을 운영하다 보면 농촌체험을 하시는 많은 소비자분들은 이런 불만을 가지고 계십니다.“체험 예약이 매끄럽지 않아요.”“전화 연결이 잘 안되어요.”“농장에 달린 과일, 그깟 것 좀 따먹으면 안 되나요?”여러 명이 함께 와서 “체험은 1명만 하면 안 되나요?”대부분의 농촌 체험농장에서는 농부가 ‘1인 6역’쯤 합니다. 농사짓기이것이 주 업무입니다. 과수 관리도 해야 하고, 농장에 잡초도 뽑아야 하고 수확도 해야 하고 뜨거운 뙤약볕 아래서 묵묵히 자연에 순응하며 제 할 일을 하고 있습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06-04 07:00 [세상읽기 159] ‘벚꽃은 피는데...’ 꽃피어 우울한 봄날 [세상읽기 159] ‘벚꽃은 피는데...’ 꽃피어 우울한 봄날 [서길원 大記者 세상읽기]꽃의 계절이다. ‘벚꽃 엔딩’을 흥얼거리며 꽃구경, 사람 구경하기 좋은 시간이다. 하지만 꽃들에게는 봄이 왔지만 코로나-19로 축제는 취소되고 ‘거리 두기’는 사람들끼리만이 아니라 꽃들과도 거리를 두어야 할 시간이다.세상은 여전히 소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지루한 장맛비처럼 멈출 기미가 없지만 꽃들은 아랑곳없이 지천으로 피어나고 있다. 산수유와 매화꽃이 피고 난 자리를 진달래와 생강꽃이 뒤를 잇고 목련과 개나리도 뒤질세라 얼굴을 내미는 계절이다. 꽃들이 피고 지고, 다투어 피어나는 계절이지만 역 서길원 대기자 세상읽기 | 서길원 호남취재본부장 | 2021-03-31 10:47 [금요논단] 잠들지 않는 1100고지 [금요논단] 잠들지 않는 1100고지 제주는 70만 명의 도민이 살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관광도시이다. 비행기나 배를 이용해야만 갈 수 있는 섬이기 때문에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육지에서 볼 수 없는 야자수나 현무암 등은 제주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매력이다. 키가 큰 워싱토니아 야자수와 키가 작은 카나리아 야자수는 사방으로 둘러싸인 제주의 바다와 어우러져 남방 특유의 운치를 보여주고 있다.이렇게 아름다운 도시 제주가 어두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그리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물론 기성세대와 식자들 사이에서는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있지만 육지의 20~ 김연식의 생각이 있는 아침 | 김연식 논설실장 | 2021-03-12 08:30 제주4·3 유적 '주정공장 터'에 위령제단·역사기념관 만든다 제주4·3 유적 '주정공장 터'에 위령제단·역사기념관 만든다 제주도는 제주 4·3 옛 주정공장 터를 내년까지 3단계에 걸쳐 위령과 기억·교육의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도는 1단계 조성 사업으로 3억원을 들여 조형물 및 위령 제단 설치 작업을 한다.상징 조형물은 전국 공모를 통해 '그날의 슬픔'이라는 제목의 작품을 선정했다.2단계로는 역사기념관 조성 사업으로 연면적 750㎡, 지하 2층, 지상 1층에 공사비 19억5천만원 규모로 진행된다.마지막 단계로 내년에 15억원을 들여 일대를 도심 소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옛 주정공장 터는 일제강점기 시절 주정공장으로 쓰인 시설 일부가 있던 제주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1-02-17 17:09 [인물열전 142] '똑소리나는' 아줌마 공무원, 순천시청 채숙희 팀장 [인물열전 142] '똑소리나는' 아줌마 공무원, 순천시청 채숙희 팀장 [전국은 지금 - 인물열전 142]전남 순천시청 총무과 채숙희 팀장‘아줌마 공무원의 좌충우돌 필살기’27년째 전남 순천시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채숙희 팀장이 출간한 책의 제목이다. 아줌마 공무원이 좌충우돌해서 얻은 필살기란 과연 뭘까? 500페이지에 달하는 책을 펼치니 여행기다. 그것도 유유자적 편하게 떠나는 여행이 아닌, 몸으로 부대낀 여행기.책은 '지리산, 제주도, 강의, 정원탁구기억' 총 4챕터로 구성됐다. 챕터1, 2는 지리산 무박 종주를 포함한 지리산 산행기와 제주도를 자전거로 라이딩 하는 제주하이킹 등이 주류를 이룬다. 백 인물열전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21-01-24 10:57 [인사] 제주도 ◇ 이사관급 전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파견 양기철◇ 부이사관급 전보▲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 고종석 ▲ 공항확충지원단장 강동원 ▲ 제주시 부시장 이상헌◇ 부이사관급 승진▲ 교통항공국장 이학승 ▲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 오성율 ▲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강만관 ▲ 인재개발원장 현공언 ▲ 세계유산본부장 김대근 ▲ 장기교육 강승철 ▲ 장기교육 김애숙 ▲ 장기교육 변덕승◇ 서기관급 전보▲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직대) 고춘화 ▲ 도시건설국장(직대) 이창민 ▲ 농축산식품국장(직대) 홍충효 ▲ 해양수산국장(직대) 양홍식 ▲ 상하수도본부장(직대) 안우 인사 | 전국매일신문 | 2021-01-13 14:43 북극 한파로 '꽁꽁'...전국 피해 속출 북극 한파로 '꽁꽁'...전국 피해 속출 북극발 한파로 전국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전국 수도계량기 등 동파피해 신고가 5000건을 넘었다고 밝혔다.또한 농작물 139㏊가 어는 등 농수축산물 피해도 잇따르고 있으며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자 12명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없으며 소방당국에 구조된 인원은 37명으로 집계됐다.동파피해는 수도계량기 4947건, 수도관 253건 등 모두 5200건에 달했다.전북 김제와 부안에서는 시설감자 등 농작물 139㏊가 피해를 봤다. 피해면적이 전날 46㏊에서 대폭 늘 사회일반 | 전국종합/ 김윤미기자 | 2021-01-10 17:20 [전매TV] 제주는 지금 '겨울왕국' [전매TV] 제주는 지금 '겨울왕국' [영상·사진제공 : 이광우 작가]제주지방기상청은 10일 나흘째 한파주의보가 발효중인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으며 도 전역이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밝혔다.아침 최저기온은 1∼3도로, 전날(영하 4∼영하 1도)보다 조금 높겠지만 평년(2∼4도)보다 낮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5∼6도까지 올라 전날(2∼4도)보다 다소 오르겠으나 평년(9∼11도)보다 떨어진 수준이다.제주도 산지에는 한파주의보와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제주도 전역의 강풍주의보는 오전 6시를 기해 해제됐다. 예상 적설량은 산지 5∼15㎝, 중산간 1∼5㎝다.산간 전매TV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1-01-10 11:24 제주 이틀째 '냉동추위'…눈 또 온다는데 '걱정' 제주 이틀째 '냉동추위'…눈 또 온다는데 '걱정' 8일 제주도 산지와 동부·북부 지역에 대설경보가, 제주도 서부·남부·추자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이날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에 많은 눈과 강한 바람까지 불어 일부 산간 도로가 통제됐다.제주도 산지에는 3일째 한파경보가 발효 중이다.이날 오전 6시 현재 지점별 아침 기온은 한라산 윗세오름 영하 16.2도, 서귀포 영하 3.4도, 성산 영하 3.8도, 고산 영하 2.6도 등이다.제주지역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 내외로 크게 오르지 않겠다.지난 6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한라산 어리목 31.1㎝, 산천단 21㎝, 표선 22. 사회일반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1-01-08 11:43 [전매TV] 제주가 꽁꽁 얼어붙었다 [전매TV] 제주가 꽁꽁 얼어붙었다 57년만에 한파경보가 발령된 제주가 꽁꽁 얼어붙었다.제주지방기상청은 7일 오전 6시를 기해 제주 산지에 대설경보를 내렸다.현재 한라산 윗세오름과 진달래밭의 적설량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기상청은 9일까지 제주도 중산간 이상에 10∼30㎝의 눈이, 많은 곳에는 50㎝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눈·바람·저시정으로 인해 제주국제공항에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이날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43편(출발 20, 도착 23)이 결항했다.제주공항에는 이날 0시부터 6시까지 0.3㎝의 눈이 쌓였고 풍속이 초속 9∼10m로 강한 전매TV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1-01-07 12:50 57년 만에 제주 한파경보 57년 만에 제주 한파경보 57년 만에 제주지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졌다.제주지방기상청은 6일 오후 9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에 한파경보를 발령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한라산 성판악의 이날 최저기온은 영하 4.8도였으나 7일 오전에는 영하 10도 내외로 특히 한라산 윗세오름과 진달래밭의 경우 영하 15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한라산 성판악을 기준으로 특보를 발효하지만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한라산 전체 상황을 보고 한파주의보가 아닌 한파경보를 내렸다"고 말했다.이날 현재 제주도 산지의 경우 6일 밤을 기해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된 제주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1-01-06 13:44 [양동익의 시선] 이제는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가 되길 바란다 ⓛ [양동익의 시선] 이제는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가 되길 바란다 ⓛ 20살을 갓 넘은 어느 날, 나는 사람들이 땅만 보며 살고 있다는 단순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시절에도 서울서 대학을 다니던 친구들이 내려오면 10여명이 학사주점에 함께 모여 화기애애한 술자리를 가졌다. 우리는 정부를 비난하고 민주화의 열정을 토론하고 인생의 가치를 꽤 진지하게 소리를 높이기도 했던 때이다. 또한 비현실적인 내 모습을 그대로 받아줄 수 있는 젊음의 여유가 풍성했던 시간들이기도 했다.나는 친구들에게 질문을 하나 던졌다. “제주에서 남해안이 잘 보일 만큼 생각보다 가깝다는 것을 아니?” 제주가 육지로부터 한참 떨어져 칼럼 | 양동익 제주취재본부장 | 2020-11-25 09:37 [인사] 제주도 ◇부이사관급 전보▲인재개발원장 정태성▲서귀포시 부시장 이양문◇부이사관급 승진▲관광국장 김재웅▲환경보전국장 문경삼▲농축산식품국장 전병화▲국회사무처 한용택◇서기관급 전보▲특별자치행정국장(직대) 송종식▲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직대) 강승철▲일자리경제통상국장(직대) 최명동▲감사위원회 사무국장(직대) 강만관 ▲상하수도본부장(직대) 현공언▲세계유산본부장(직대) 김대근▲정책기획관 양제윤▲소통담당관 오임수▲청렴혁신담당관 고영만▲안전정책과장 박경수▲자치행정과장 윤진남▲회계과장 이기택▲문화정책과장 강태군 ▲관광정책과장 김승배 ▲저탄소정책과장 김미영▲일자 인사 | 전국매일신문 | 2020-08-20 16:20 [최승필의 돋보기] 화성호 일대, 람사르 습지로 지정해야 하는 이유 [최승필의 돋보기] 화성호 일대, 람사르 습지로 지정해야 하는 이유 생물·지리학적 특징이 있거나 희귀 동식물의 서식지로서 보호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 ‘람사르 협약’에 의해 지정된 습지를 ‘람사르(Ramsar) 습지’라고 한다.이란의 한 도시 람사르에서 1971년 열린 국제회의에서 희귀 동·식물의 서식지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를 보호하기 위한 ‘물새 서식지로서 중요한 습지보호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우리나라도 1997년 이 협약에 가입한 뒤 독특한 생물·지리학적 특징이 있는 곳이나 희귀동·식물종의 서식지로서의 중요성을 가진 습지를 보호하기 위해 람사르 습지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람사르 칼럼 | 최승필 지방부국장 | 2020-07-26 15:54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문화유산 치유 영상으로 달랜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유산채널이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심리 위축과 우울감을 겪는 국민을 위해 계절의 변화와 자연 속에 담긴 문화유산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봄, 자연과 함께하는 영상여행 특집프로그램을 편성하고 공개했다.문화재청이 코로나19의 슬기로운 극복을 위해 적당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 자제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국민들의 정신적 안정을 위해 기획한 영상들로, 지난 6일부터 공개하고 있는 문화유산 ASMR영상 이후 두 번째 영상기획이다.특집형식의 7개의 주제로 기획된 문화유산 영상들은 봄을 생활·문화 | 대전/ 정은모기자 | 2020-03-19 22:10 KAIST 배상민 교수팀, 제주용암수 생수병 디자인 수상 KAIST 배상민 교수팀, 제주용암수 생수병 디자인 수상 KAIST 산업디자인학과 배상민 교수팀이 16일 제주용암수 생수병 디자인으로 세계 최고권위 디자인 대회인 2020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제주용암수 디자인은 ㈜오리온 제주 용암수와 KAIST와의 산학 협력으로 이루어진 프리미엄 미네랄 생수 디자인 프로젝트이다.배 교수팀이 디자인한 생수병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모티브로 주상절리와 바다의 수평선을 형상화한 세로 선과 가로섬을 활용, 단순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병의 형태는 획기적으로 적은 양의 재료를 사용함에도 일반적인 형태의 플라스틱 人사이드 | 대전/ 정은모기자 | 2020-02-16 13:20 [사설] 지구 온난화에 따른 정부대책 마련돼야 호주의 대형 산불은 지난해 9월부터 4개월 동안 계속 번져 한반도 남한면적보다 넓은 1100만㏊을 잿더미로 만들어 놓고 있다. 이 대형 산불로 인해 28명의 귀중한 생명을 앗아갔으며, 가옥 2000여 채 이상을 불태우면서 인명, 재산피해 등이 막심하다.숲속에 살고 있던 호주 고유종인 코알라와 검은 앵무새 등 세계적인 희귀동물들의 피해도 헤아릴 수 없다고 이곳 언론들은 연일 보도하고 있다. 한겨레신문 13일자에서 ‘호주 산불재앙은 기록적인 가뭄과 고온, 강풍아 겹친데 다 말라 쌓인 덤불이 불쏘시개 구실을 하면서 더욱 악화됐다’고 보도 사설 | 전국매일신문 | 2020-01-19 15:04 1월16일 인사 ◆통계청◇과장급 인사▲행정자료관리과장 김경희◆제주도◇이사관급 전보▲도민안전실장 이중환▲장기교육 양기철◇부이사관급 전보▲기획조정실장 현대성▲교통항공국장 문경진▲공항확충지원단장 이상헌 ▲국회사무처 조상범 ▲장기교육 허법률 ▲″ 고종석◇부이사관급 승진▲특별자치행정국장 현학수▲상하수도본부장 이양문▲세계유산본부장 고순향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 김명옥 ▲제주시 부시장 이영진▲중앙부처 교류 파견 문경복▲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정성호 ▲장기교육 강동원◇서기관급 전보▲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직대) 현경옥▲도시건설국장(직대) 고윤권▲농축산식품국장(직대) 인사 | 전국매일신문 | 2020-01-16 15:5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