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참여 청소년들이 일본 간사이 지역을 방문해 한·일 역사탐사에 나선다.이번 역사탐사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탐험활동으로 삼척시청소년수련관에서 주관하며 관내 19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실시된다.청소년들은 탐험기간 오사카항, 오사카성, 한인타운, 천수각, 금각사, 청수사, 산넨자카 전통거리, 코무덤, 동대사, 호류지, 도성터, 사슴공원, 백제연관 유적지, 사람과 미래 방재센터, 메모리얼 파크, 고베시청사, 차이나타운 등을 방문해 다양한 역사 탐사 활동을 벌인다. [전국매일신문
강원 | 삼척/ 김흥식기자 | 2016-08-12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