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소명 유성구청장 예비후보가 16일 네번째로어린이‧학부모 복지분야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심 후보는“구민들이 거는 기대가 높은 만큼 당선된다면, 어린이와 학부모가 보다 살기 좋은 유성을 만들 것이다"면서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 만들기 위해 출산장려금 첫째 100만 원, 둘째 200만원, 셋째 500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무상교복 지원, 무상보육 차액지원, 가정․민간 어린이집 보조인력 (조리원 인건비 등) 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아동범죄 예방대책 마련, 친환경 급식지원 강화, 학생창업교육 지원, 사교육비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5-16 17:19
황인호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22일 ‘미래를 꿈꾸는 교육, 대한민국의 인재사관학교 동구’라는 타이틀로 두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동서교육 격차해소, 무상급식 확대, 급식지원센터 설립, 혁신교육 지구 구축, 체육관 및 도서관 확충,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 및 식품 안전 강화, 학교 클럽스포츠 활성화, 미세먼지 대책으로 공기청정기 설치, 민간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 황 후보는 “원도심과 신도심의 교육격차는 날이 갈수록 벌어지고, 학령인구 감소로 격차는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안전한 학교와 교육정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4-22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