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27.8%·이재명 26.4%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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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7.8%·이재명 26.4% '접전'
  • 김윤미기자
  • 승인 2021.07.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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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조사결과, 이낙연 7.2%p 상승 '15.6%'

차기 대권 지지도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12∼13일 전국 18세 이상 2036명에게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은 27.8%, 이 지사 26.4%로 나타났다.

윤 전 총장은 직전 조사 때보다 4.5%포인트 하락, 이 지사는 3.6%포인트 올라 두 사람의 격차는 1.4%로 오차범위 안이다.

윤 전 총장은 4개월 만에 처음으로 20%대를, 이 지사는 자신의 최고치를 경신해 희비가 엇갈렸다.

윤 전 총장은 동일 조사 기준 지난 3월 29일 34.4%를 기록한 뒤 줄곧 30%대를 유지해왔다. 

이번 조사에서 윤 전 총장은 주로 부산·울산·경남 12.0%포인트, 광주·전라 10.7%포인트, 60대 7.8%포인트, 중도층 4.5%포인트가 하락했다.

반면 이 지사는 주로 광주·전라 17.2%포인트, 70대 이상 5.8%포인트, 보수층 2.6%포인트, 중도층 2.5%포인트가 상승했으며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3.1%P포인트 하락했다.

이낙연 전 대표도 지난 조사보다 7.2% 오른 15.6%로 집계됐다.

이어 추미애 전 법무장관 5.2%, 최재형 전 감사원장 4.2%,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3.6%, 유승민 전 의원 2.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1.7%,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 1.5%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ky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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