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철민 의원 “다양한 유연근무제 전폭적 지원해야” 장철민 의원 “다양한 유연근무제 전폭적 지원해야” 맞벌이 직장인 절반 이상이 휴업이나 퇴사를 고려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동구)이 진행한 자녀돌봄공백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절반 이상이 그렇다고 답변했다.연차사용이 어렵다고 응답한 사람이 69%,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하기 어렵다고 응답한 사람은 84% 나타났다.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에 바라는 점으로 맞벌이 41%가 재택근무 및 유연근무가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다. 외벌이 및 한부모 가정에서는 각각 34%, 56%로 돌봄휴가 지원금 확대라고 응답해 가장 많았다. 설문조사는 장 의원이 8월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20-09-16 09: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