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수 발전 백년대계 바로 세워나갈 것" "여수 발전 백년대계 바로 세워나갈 것"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브레인으로 불리는 조계원 전 경기도 정책수석이 21대 총선 여수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조 예비후보는 최근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낡은 습관이 돼버린 여수의 구태정치를 벗어나 새로운 여수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여수 시민의 자존심을 되찾고 여수의 새 희망이 돼 시민과 함께 여수 발전의 백년대계를 바로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무릇 정치인은 시민의 머슴이 돼야 하고 시민의 발이 돼야 한다”며 “특히 여수시민들의 믿음으로 기득권을 쥐었던 법조인 출신들의 뛰어난 법 논리와 지식이 시민들을 위해 온전히 정치일반 | 여수/ 윤정오기자 | 2020-01-22 17: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