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해광의 세상보기] 창(窓)과 거울 [박해광의 세상보기] 창(窓)과 거울 창(窓)은 집이나 건물의 벽과 천장 등에 구멍을 내 밖을 보거나 외부 공기, 햇볕을 받기 위해 만든 문이다. 우리는 창을 바깥세상과 소통하는 통로의 의미로 쓰곤 한다.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현지시간)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는 미국의 11월 대선(大選) 전에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기 어려워 보인다고 밝히면서도 북한과의 ‘대화의 창’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말했다. 이에 7월2일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대선전에 제3차 북미정상회담의 기회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 예상은 문재인 대통령의 북미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0-07-28 09: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