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산구, 2020년 혁신 실행계획 수립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0년 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고, 구가 구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서다. 혁신 실행계획은 민선 7기 출범부터 쌓아온 행정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참여와 신뢰를 통한 공공성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정방향에 맞춰 더불어 잘사는 용산시대를 비전으로 삼았다. 참여(7), 협력(5), 공공서비스(19), 일하는 방식 개선(15) 등 4개 분야 46개 혁신 추진과제와 브랜드과제를 발굴, 집중적으로 실행한다. 참여형 과제는 획기적인 국민 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서울 | 박창복기자 | 2020-04-29 09:51 속초시, 30년이상 중요기록물 정보화 사업 추진 강원 속초시는 보존기간 30년이상 중요기록물에 대해 정보화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지난 2004년부터 2019년까지 총 15년간 11차에 걸쳐 2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종이기록물 377만 8087면, 마이크로필름 수록 257만 8053면, 사진필름 5만 3527면, 동영상기록물 5만 1867분을 정보화했다.이번에 추진될 사업은 1억 원의 예산을 들여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소송 기록물, 건축허가 관련 도면, 건축물카드대장 등 14만 면을 정보화할 계획이다.중요기록물 정보화사업은 전문업체가 5개월간 지역주민을 고용해 추진함 강원 | 속초/ 윤택훈기자 | 2020-04-06 16:16 강북구, ‘2019년도 공공기록물 전산화 사업’ 추진 강북구, ‘2019년도 공공기록물 전산화 사업’ 추진 - 문서 54만면, 도면 6만면 등 총60만면 전산화 목표로 사업추진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기록관에 보관 중인 ‘보존기간 30년 이상 기록물’을 대상으로 ‘전산화작업’을 시행한다. 행정사료의 이미지 스캐닝을 통해 이중보존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재난 등의 사유로 인한 기록물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전산화작업을 통해 정리된 자료는 실무자의 신속한 검색과 활용이 가능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민원서류 신청시 종이형태로 된 자료를 찾는 시간이 줄어듦에 따라 보다 빠른 민원서비스 제공도 가능해진다. 구는 올해 목표인 문서 서울 | 백인숙기자 | 2019-04-15 09:47 공공기록물 영구보존 '경상남도기록원' 내달 착공 경남도는 도내 공공기록물을 영구 보존관리하는 ‘경상남도기록원’을 내년 말 개관을 목표로 내달 착공한다고 7일 밝혔다.도는 공공기록물의 체계적인 통합과 보존관리 및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기록정보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도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행정 실현을 위해 지방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는 전국 최초로 기록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창원시 사림동 소재 옛 보건환경연구원을 리모델링하고 증축해 지하 1층지상 5층에 6459㎡ 규모로 건립되는 경상남도기록원은 문서의 보존관리를 위한 문서고와 기록관리작업을 위한 전문보존공간, 대국민 기록서비스 제공을 경남 | 창원/ 김현준기자 | 2016-11-08 00: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