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동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종합계획 수립·추진 성동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종합계획 수립·추진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아동이 소리내어 함께 만들어 가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지난 2018년 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최초 인증받은 이후 2022년 5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로 재인증을 받으며 아동친화 6대 영역별(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올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종합계획에는 지난해 추진한 141개의 아동친화사업 이외에 10여 개의 신규사업이 추가됐다. 신규사업은 서울 | 이신우기자 | 2024-02-20 09:03 성동구, 추경 484억 원 편성…경제활성화·복지에 ‘방점’ 성동구, 추경 484억 원 편성…경제활성화·복지에 ‘방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생활밀착형 구민 복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484억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민생 안정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8억 6000만 원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등 환경개선 5억 3100만 원 ▲의류제조업 스마트 공정화 및 작업환경 개선 3억 2300만 원 등 총 48억 6600만 원을 편성하였다.보육 지원, 저출생 대응 등 구민 복지를 위해 ▲보육교직원 인건비, 어린이집 전담간호사 등 보육 지원 7억 4500만 원 ▲엄마아빠 육 서울 | 이신우기자 | 2023-07-12 08:55 성동구, 민선8기 1년 ‘정성을 담은 스마트포용도시' 공유 성동구, 민선8기 1년 ‘정성을 담은 스마트포용도시' 공유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말부터 내달까지 한 달간 '민선 8기 1년, 정성을 담은 스마트포용도시'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민선 8기 1년을 맞아 앞으로도 혁신과 상생, 소통, 안전의 가치 확산을 통해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성을 담은 스마트포용도시’를 공유하는 기간을 마련했다.이번 기간 중 ▲성과공유 ▲소통공감 ▲희망도약 3개 주제로 구분하여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성과공유를 위해 지난 1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성동의 중점과제 선정을 위한 계획을 담았다. 서울 | 이신우기자 | 2023-06-28 09:23 성동구, 어린이 아이디어로 만든 ‘어린이 꿈공원’ 개장 성동구, 어린이 아이디어로 만든 ‘어린이 꿈공원’ 개장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최근 어린이들의 아이디어로 만든 맞춤형 놀이파크 ‘어린이 꿈공원’을 개장했다.어린이꿈공원은 행당동 소월아트홀 옆 광장 5300㎡ 면적에 기존 놀이터에서는 보기 힘든 짚 라인과 트램펄린 시설을 비롯 맞춤형 조합놀이대와 놀이언덕, 공놀이가 가능한 멀티코트가 설치되고 워터드롭, 워터터널,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까지 갖춘 어린이 맞춤형 놀이파크다.기존 행당동 소월아트홀 옆 광장은 어린이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공놀이를 하는 빈 공터였지만 광장을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로 조성해달라는 주민들 서울 | 이신우기자 | 2020-08-04 09:05 동·서구, 아동친화도시 실현 ‘앞장’ 동·서구, 아동친화도시 실현 ‘앞장’ 인천시 동구와 서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추진 지방정부협의회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울시 송파구가 공동 주최한 ‘제1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컨퍼런스 및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원인 40여 개의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13일과 14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와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됐으며 개막식과 컨퍼런스, 박람회, 선포식 등의 행사로 진행됐다. 개막식에 이어 개최된 컨퍼런스는 일본 가와사키시 코도모유메파크의 총 책임자인 니시노 히로유키가 가와사키시의 아동권리조례와 어린이 꿈공 인천 | 인천/ 김영국·맹창수기자 | 2017-06-16 08:37 서울 용산구, ‘시민참여 공원순찰대’운영 서울 용산구, ‘시민참여 공원순찰대’운영 서정익 기자 =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관내 공원의 쾌적한 환경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민참여 공원순찰대’를 조직,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관내 총 14개 공원을 순찰하게 되며 주요 활동 사항으로 ▲공원사각지대 집중 순찰 실시 ▲응급상황 발생 시 ‘112’, ‘119’ 신고 ▲치료가 필요한 노숙인에 대해서는 시립병원 이송 등 조치 ▲자기관리가 취약한 노숙인(알콜·정신) 응급보호 및 복지시설 인계 등이다. 구는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4일까지 공원 안전에 관심을 가진 주민을 대상으로 모집에 나선바 있다. 공원순찰대에 참여하는 서울 | . | 2015-06-16 10: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