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철원군, 지난달 관광객 93만명 돌파 '인기상승' 철원군, 지난달 관광객 93만명 돌파 '인기상승' 강원 철원군 방문자수가 지난달 한달에만 93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군에 따르면 한국 관광데이터랩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군 방문자수는 93만명으로 지난해 같은달 58만명 대비 60%나 증가했다고 밝혔다.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누적방문자수도 612만명으로 지난해(498만명) 대비 23%가 늘어났으며 고석정꽃밭과 가을 단풍을 구경하기 위한 주상절리길에 인파가 몰린 것으로 군은 분석했다.철원의 핫플레이스로는 난해에 이어 고석정이 1위를 차지했으며 철원한탄강주상절리길(6위)이 새롭게 키워드에 등장했다. 주상절리길의 시작 강원 | 철원/ 지명복기자 | 2022-11-17 16:29 철원군, 내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 1585억 '정조준' 철원군, 내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 1585억 '정조준' 강원 철원군은 28일 상황실에서 2022년도 국가예산 확보 및 부처별 대응현황 점검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도비 확보활동을 진행해온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그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처별 예산확보 가능성 및 동향분석,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주요 대응사업은 ‘군도1호선(신철원~산안고개) 도로개설사업’, ‘한탄강주상절리(강원~경기) 인도교 설치사업’,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스카이전망대 조성사업’,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DMZ평화기념관 조성사업’, ‘각종 체육진흥시설 조성사업 강원 | 철원/ 지명복기자 | 2021-06-28 17:28 [핫플레이스 141] ‘확 달라진’ 연천 재인폭포 내달 16일 개장 [핫플레이스 141] ‘확 달라진’ 연천 재인폭포 내달 16일 개장 [전국은 지금 - 핫플레이스 141]연천 재인폭포경기 연천 한탄강 재인폭포가 다음 달 16일 문을 연다.연천군은 '재인폭포 공원화' 사업을 다음 달 중순까지 완료한 뒤 개장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이번 재인폭포 공원화 사업은 재인폭포에 길이 80m, 폭 2m 출렁다리를 비롯해 2.5㎞ 산책로와 1만㎡ 꽃밭 등 관광시설을 갖췄다.특히 출렁다리에서는 재인폭포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산책로에서는 한탄강 주상절리의 절경을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폭포 주변에는 버스 25대와 승용차 140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도 핫플레이스 | 연천/ 김진호기자 | 2020-09-16 10:54 황영철 의원, 2018년 지역사업 국비 1,525억 확보 황영철 의원, 2018년 지역사업 국비 1,525억 확보 강원철원, 황영철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은 6일 국회를 통과한 2018년 정부 예산으로 주요 지역 현안 사업을 다수 확보했다고 밝혔다. 2018년 신규 사업비로 국비 417억(총사업비 2,045억)을 확보했으며, 지난해 반영한 SOC사업 및 주요지역사업의 계속사업비로 국비 1,108억(총사업비 30,892억)을 확보했다. 2018년 지역에 투입되는 주요 사업비는 총 1,525억에 달한다. 특히, 국회예산 심의 과정에서 ▲국도 87호선 오지-동송 4차로 확포장 사업 실시설계비 5억(총사업비 248억) ▲양구 강원 | 철원/ 지명복기자 | 2017-12-10 14:04 황영철 의원 “2018년 지역사업 국비1,525억” 확보 황영철 의원 “2018년 지역사업 국비1,525억” 확보 황영철 의원(자유한국당,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은 지난6일 국회를 통과한 2018년 정부 예산으로 주요 지역 현안 사업을 다수 확보했다고 밝혔다. 2018년 신규 사업비로 국비 417억(총사업비 2,119억)을 확보했으며, 지난해 반영한 SOC사업 및 주요지역사업의 계속사업비로 국비 1,108억(총사업비 30,892억)을 확보했다. 2018년 지역에 투입되는 주요 사업비는 총 1,525억에 달한다.특히, 국회예산 심의 과정에서 ▲국도 87호선 오지-동송 4차로 확포장 사업 실시설계비 5억(총사업비 322억) ▲양구 경찰서 직원 지방정치 | 철원/ 지명복기자 | 2017-12-07 15:57 김정식 단장,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경기도 포천시 행복도시건설단장으로 최근 부임한 김정식 단장은 소관 주요사업장 방문을 시작으로 직접 현안사업 챙기기에 시동을 걸고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김 단장은 최근 소관 주요사업장 15개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관계자를 격려하고 동절기 안전 및 품질관리실태를 점검하며 행복도시건설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구리~포천 간 민자고속도로 건설현장을 시작으로 용정·장자·금현 등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행복주택 건설사업, 힐마루 관광레져 조성사업 등 추진현장을 차례로 둘러보았다. 이어 산정호수 야간경관사업, 한탄강주상절리길 조성 피플 | 포천/ 김인철기자 | 2017-01-11 08: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