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의장 김정재)는 제261회 제2차 정례회 ‘2020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하고, 위원장에 최병산 의원을, 부위원장에 황금선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위원으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상순, 오천진, 김철식, 고진숙, 장정호, 윤성국, 김정준, 설혜영, 박미화, 이현미 의원 등 총 12명이 선임됐다.내년도 예산의 총 규모는 올해보다 1.5% 감소한 일반회계 4700억원에 특별회계 310억원으로 총 5025억원이다.위원장으로 선임된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20-11-23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