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영 전 의장등 500여명 참석 축하 이신우기자=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의원(안전행정위원회·비례대표)이 13일 오후 서울 강동구 명일동 지역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역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부영 전 의장, 이해식 강동구청장, 심재권 강동(을)국회의원, 신동우 강동(갑)국회의원, 이재영 새누리당 강동을 지역위원장, 손장묵 강동경찰서장, 이영우 강동소방서장, 이재원 강동세무서장, 박성직 강동농협 이사장, 이진구 강동신협 이사장, 정용권 대한노인회 강동지회장, 김원정 강동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한경옥 강동구 가정
서울 | . | 2015-05-14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