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고수익 보장” 124억 뜯은 리딩방 일당 투자리딩방 사기로 124억 원을 챙긴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는 사기, 통신사기피해환급법 혐의로 63명을 검거해 이중 총책 30대 A씨 등 32... 육군 32사단 신병훈련 중 수류탄 사고로 2명 사상…"핀 뽑고 던지지 않아" 육군 제32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훈련병 1명이 숨지고, 소대장 1명이 다쳐 국군 수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훈련병이 안전핀을 제거한 수류탄을 던지지 않았고,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소대장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21일 경찰과 소방,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세종시에 있는 육군 32사단에서 신병... '의정 카피캣' 연천군의회, 조례안 베끼기·짜깁기 심각 제9대 경기 연천군의회가 지난 2년간 제정한 조례안이 경기도를 비롯한 타 지방의회 조례를 상당수 베끼거나 짜깁기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 주민들로부터 비아냥을 받고 있다.군민 필요를 고려해 제정돼야 할 조례안이 군의원들의 ‘실적 쌓기용’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것이다.5월 기준 제9대 연천군의회 출범 이후 군의원 7명이 발의해 가결된 조례안은 총 76건으로 확인됐... 기사 (26,93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의령군,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단속반 편성·무단투기 금지 홍보도 경남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쓰레기 무단 투기로 깨끗한 청정 지역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어 관내 전 지역에 쓰레기 종량제 봉투 미사용 등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 집중단속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생활쓰레기 집중단속은 군과 의령읍 및 부림면에 5개반 10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이 많은 야간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집중단속 전 11월 말까지는 종량제봉투 미사용, 종류별 분리배출 미 이행 행위, 영농 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차량을 이용한 도로변 무단투기 등을 금지 하도록 사회일반 | 의령/ 최판균기자 | 2018-10-25 08:11 용인시, 대형 건축 공사장 안전사고 특별 교육 경기 용인시는 최근 시청 에이스홀에서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현장소장과 감리단장, 안전관리자, 건축 인허가 담당 공무원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상도유치원 붕괴사고로 사회적 이슈가 된 굴착공사 시 흙막이 가시설 부실시공에 따른 사고나 비계 공사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한국산업보건공단의 전문강사는 아파트를 비롯한 대형 건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주요 안전사고들의 사례를 들어가며 사고 원인과 예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사고발생 빈도가 사회일반 | 용인/ 유완수기자 | 2018-10-25 08:11 경기남부경찰, 고속도로 음주운전 45명 적발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 예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23일 밤 음주 상태로 고속도로를 달리던 운전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음주운전을 실수로 여기는 문화를 끝내야 한다”고 경고한 데 이어 박상기 법무장관도 음주운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밝혔으나,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무모한 운전자들이 여전히 많다는 사실이 재삼 확인됐다. 이날 음주단속은 경기남부지역에서 심야에 불과 2시간동안 진행된 것인데도 45명의 음주운전자가 적발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음주상태에서 고 사회일반 | 이재후기자 | 2018-10-25 08:11 국회방송 제헌 70년 특집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 해방부터 지금까지 시대를 풍미한 노래들을 통해 제헌 70돌을 돌아본 프로그램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8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국회방송(NATV, 국회사무총장 유인태)이 제작한 특별기획 프로그램 '대한민국 70년, 노래는 세월 따라(이하 '노래는 세월 따라')'다. 이 프로그램은 헌법 제정 70주년을 기념해 만든 3부작 다큐멘터리로, 싱어송라이터 최백호가 사회를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방과 전쟁, 독재와 혁명, 고속성장과 민주화로 상징되는 대한민국 70년사... 역사의 고비마다 민중의 애환을 담은 유행가들은 서 사회일반 | 박창복기자 | 2018-10-24 17:30 인천 경찰 캐디 때린 여성 골퍼 수사 나서 인천 한 골프장에서 일하는 캐디가 폭행을 당했다며 고객을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인천 서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씨(여)를 수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5시께 인천시 서구 한 골프장 사무실에서 캐디 B씨(37·여)를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사건 발생 이틀 뒤인 지난 12일 고객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B씨는 경찰에서 “골프장 주차장에서 고객이 차에 골프백을 실어주지 않는다고 해 언쟁이 붙었고 사무실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한편 경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8-10-24 15:36 간이욕조서 네살배기 아들 살해시도 40대 엄마 검거 4살배기 아들을 간이욕조에 넣고 살해하려던 40대 엄마가 남편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 씨(42)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23일 오전 11시 35분께 시흥시 자택 화장실에서 4살 아들을 간이욕조에 넣고 몸을 눌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의 범행은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온 남편 B씨(43)의 제지로 미수에 그쳤다. B씨는 곧바로 119에 신고해 아이를 병원으로 옮겼다.아이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의 공조요청을 받은 경찰은 현장에 사회일반 | 시흥/ 정길용기자 | 2018-10-24 15:36 업체 배달하는 섬유 원단 22t 가로챈 일당 덜미 대구 달성경찰서는 24일 업체에 배달하는 섬유 원단 수천만원 어치를 중간에서 가로챈 혐의(특수절도)로 김모(55)를 구속하고 박모 씨(45)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또 돈을 받고 원단을 옮겨 준 화물트럭 기사 2명도 절도 방조 혐의로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 7월 섬유 원단을 주문한 뒤 화물트럭 기사 2명에게 웃돈을 주고 경기도 양주의 가공업체로 배달하는 원단 22t(6200만원 상당)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원단을 주문하면 가공 등을 위해 여러 업체를 거쳐야 하는 점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화물기 사회일반 | 대구/ 신미정기자 | 2018-10-24 15:36 보따리상 매개로 3억원대 면세 양주·담배 유통 중국을 오가는 국제여객선 소무역상들로부터 면세 양주와 담배 수억 원어치를 사들여 시중에 유통해온 업자들이 적발됐다.평택해경은 식품위생법 및 담배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공급책 정모 씨(71·여)를 구속하고 정씨로부터 물품을 사들여 시중에 판매한 업자 임모 씨(64·여)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정씨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경기 평택항에서 중국을 왕래하는 국제여객선을 이용, 소량의 물품을 구매해 유통하는 소무역상인 이른바 '보따리상'들로부터 3억여원 어치의 면세 양주와 담배를 사들여 평택 사회일반 | 평택/ 김원복기자 | 2018-10-24 15:36 80대 노부부, 두달새 같은 장소서 교통사고 숨져 80대 부부가 2개월 사이에 같은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뒤 잇따라 숨져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24일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42분께 경기도 부천시 성곡동 한 편도 2차로 도로에서 A씨(56)가 몰던 2.5t 화물차가 도로를 건너던 B씨(80·여)를 치었다.이 사고로 B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그 자리에서 숨졌다. A씨의 화물차는 주행 신호가 떨어진 부천시 성곡삼거리에서 여월초등학교 방면으로 좌회전하다가 건널목에서 3m가량 떨어진 도로를 건너던 B씨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 도로는 2개월 전 B 사회일반 | 부천/ 민창기기자 | 2018-10-24 15:36 AOA 설현에 음란영상 보낸 범인은 ‘조현정동 장애인’ 그룹 AOA 멤버 설현(본명 김설현·23)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음란영상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반복해서 보낸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을 선고받은 피고인은 조현정동장애를 앓는 4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24일 인천지법 부천지원에 따르면 이 법원 형사5단독 손윤경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통신매체이용음란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7)에게 최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손 판사는 또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을 받고 아동·청소년과 관련한 기관 등의 취업을 5년간 제한한다고 명령했 사회일반 | 연합뉴스/ 손현규기자 | 2018-10-24 15:36 ‘회삿돈으로 개인별장’ 이화경 부회장 檢송치 별장 건축비 횡령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이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경찰청 특수수사과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 혐의로 이 부회장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이 부회장은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경기도 양평에 개인별장을 짓는 과정에서 법인자금 약 203억원을 공사비로 쓴 혐의를 받는다. 수사과정에서 이 부회장은 갤러리, 영빈관, 연수원 등 목적으로 해당 건물을 지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하지만 이 건물은 야외욕조, 요가룸, 와인 창고 등을 갖춘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18-10-24 15:32 “아버지, 전부터 살해협박…사형을” "아버지가 치밀한 사람이라 '심신미약으로 형량을 낮춰서 빠져나가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국민청원을 올렸습니다. 어머니의 한을 풀어드리려면 아버지가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24일 서울 양천구의 한 장례식장에서 만난 등촌동 40대 여성 피살사건 피해자의 둘째 딸 김모 씨(22)는 가해자인 아버지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을 올린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피해자의 딸인 3자매는 지난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 피해자의 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이 글에서 자매는 "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18-10-24 15:27 BMW ‘차량화재 우려’ 리콜 전세계로 확대 BMW ‘차량화재 우려’ 리콜 전세계로 확대 독일 자동차업체 BMW가 차량화재 우려에 따른 리콜을 전 세계로 확대했다. AP, dpa통신 등에 따르면 BMW는 화재를 초래할 수 있는 냉각수 누출 때문에 전 세계 160만대로 리콜 범위를 늘린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한국에서 올해 들어 무려 40차례나 발생한 주행 중 화재 때문이다.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BMW는 한국에서 화재가 보고된 뒤 아시아와 유럽에서 이미 48만대에 리콜을 결정한 바 있다. UPI통신은 이에 따라 BMW가 화재 우려를 이유로 리콜을 결정한 차량이 총 200만대를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18-10-24 09:26 인제군, 내달 1일~12월 15일까지 산불조심 기간 운영 강원 인제군은 내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본청 및 6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비상근무에 들어가며, 69개소의 감시초소 및 산불감시카메라 14개소를 활용한 산불감시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진화차(8대), 산불기계화시스템(14대), 산불진화임차헬기(1대) 등의 진화장비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60명), 유급감시원(90명) 등을 배치해 신속한 초동진화태세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불조심기간 동안 민유림 내 약 40% 사회일반 | 인제/ 이종빈기자 | 2018-10-24 08:13 선거법위반 사천시장.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고발 당해 송도근 경남 사천시장과 박태정 사천시시설공단 이사장이 제7회 613 전국지방동시선거 공직선거법 제113조에 의거 기부행위의 금지제한 등 위반으로 진주지청에 고발됐다. 고발인 L모씨(45사천시 충무길)씨 따르면 사천시가 600억 원을 투입해 설치한 바다케이블카를 상업운행(4월 13일)을 하기 전인 지난 4월7일부터 4월13일까지 6일간 사천시민을 상대로 2만4000여 명을 무료 탑승(금액 환산 2억4천만 원 상당)시켰다는 것이다. 특히 6.13사천시장 선거가 두달을 앞둔 아주 민감한 시기에 무료 시승을 감행한 것은 기부행위 제한(제2 사회일반 | 사천/ 박종봉기자 | 2018-10-24 08:13 고흥경찰, 청소년 비행예방 야간 순찰 전남 고흥경찰서(총경 임경칠)는 최근 고흥읍 일대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주변 청소년 밀집지역과 공원, 놀이터 등 학교폭력 취약지역을 순찰, 숙박 유흥업소 편의점 등에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주류 담배 판매 금지 홍보 전단지 및 홍보물품을 배부, 거리에 배회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설득, 일찍 귀가하도록 독려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 범죄가 연이어 보도되고 있는 실정으로, 청소년의 비행활동 주 무대가 실내로 변경될 것을 고려해 모텔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취지를 설명하며 사회일반 | 고흥/ 구자형기자 | 2018-10-24 08:13 한국지엠 노조 파업 유보.재교섭 한국지엠 연구개발(R&D) 법인 분리가 구조조정과 한국 철수 준비를 위한 음모라고 반발해온 한국지엠 노동조합(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이 파업을 유보하고 다시 사측과 교섭에 나서기로 했다. 23일 한국지엠 노조 관계자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22일 인천 부평공장에서 중앙대책위원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는 것. 중노위가 노조의 조정신청에 대해 ‘행정지도’결정을 내리고, 노사 간 단체교섭을 권고한 만큼 불법 파업에 나서기 보다는 다시 한 번 노력을 해보겠다는 취지다. 한편 노조 관계자는 “회사 측에 교섭을 요구하고 일주일 내로 교섭이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8-10-24 08:13 학교 돈 유흥비로 쓴 사립대 전 총장 집유 학교법인 자금을 골프 이용 대금, 유흥비 등으로 사용한 전북 모 사립대 전 총장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박정제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상 횡령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대학 총장 A(60)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2년 12월부터 이듬해까지 학교법인 명의 통장과 학교 교비회계 통장에서 모두 5차례에 걸쳐 모 회사 대주주에게 26억7000만원의 학교 자금을 송금해 준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또 지난 2013년 5월부터 사회일반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18-10-24 08:13 한국철도시설공단, 포항~삼척간 제17공구 소음.미세먼지 주민 피해 외면 공사 강행 강원 삼척시 구간을 건설하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동해선 포항~삼척 제17공구 맹방 터널 ,오분동구간 철도노선을 건설하면서 주거환경의 악영향 과 지역민이 처한 위기의식에 대한 전후 사정을 무시한 채 모르쇠로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관계당국의 관리감독이 절실한 실정이다. 23일 주민들에 따르면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동해선 포항 ~ 삼척 간 166.3km의 철도를 총 사업비 3조2400억 원을 투입해 건설 중에 있으며 오는 2020년 개통 예정 이다. 하지만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삼척시 근덕읍 제17공구 맹방 2터널 공사를 강행하면서 발파로 인한 사회일반 | 삼척/ 김흥식기자 | 2018-10-24 08:13 보령해경, 국제범죄 예방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23일 3층 회의실에서 국제범죄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신속한 업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제범죄 대책회의를 실시했다.이번 대책회의에는 국가정보원, 출입국관리사무소, 보령경찰서, 세관, 해양수산청, 기무사 등 10개 기관이 참석해 보령관내 과거 외사 취약지 및 밀입국 사례 분석, 해상을 통한 불순세력 등 밀입국 방지를 위한 대응방안 협의, 밀입국 사건발생시 각 기관별 업무 협조사항 토의, 향후 밀입국 사건 및 국가 안보 상황발생시 각 기관과의 유기적인 공동 대응을 위한 협조 사회일반 | 보령/ 이건영기자 | 2018-10-23 17:2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3311332133313341335133613371338133913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