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김호중, 강남서 뺑소니 혐의로 조사…운전자 바꿔치기 의혹도 서울 강남경찰서는 심야에 서울 강남의 도로에서 접촉사고를 내고 도망간 혐의로 가수 김호중(33)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경찰 등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강... 전국 곳곳 흐리고 비...오전 수도권부터 시작 15일 수요일은 전국이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다가 비가 오겠다.비는 오전 서울·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서 내리기 시작해 오후 중부지방과 경북권으로 확대되겠다. 수도권과 충남권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전북과 전남권 북부, 경남권에는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밤부터 다음 날 새벽 사이 강원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순천시 청소차량, 국립순천대 의과대학 신설 홍보 '시동' 전남 순천시 청소차량 60대가 지난 9일부터 전남 동부권 지역현안인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홍보에 나섰다.14일 시에 따르면 순천시 직영 청소차량과 대행사 청소차량 총 60대에 ‘100만 지역민의 꿈 순천대 의과대학 신설’ 현수막을 부착하고 24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돌며 지역민의 국립순천대 의대 신설 의지를 알리고 있다. 또 환경미화원이 착용하는 안전... 기사 (27,61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진주 도시관제센터 CCTV 시민지킴이 역할 '톡톡' 경남 진주시 도시관제센터 CCTV가 범죄해결 및 시민 지킴이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진주시 도시관제센터는 지난 7일 오전에 경찰서에서 최근 연쇄차량털이 사건이 발생했다며 피해지역 CCTV 분석요청을 받고 19대의 CCTV를 정밀 분석해 용의자 인상착의와 차량, 발생시간 등을 경찰서에 통보해 용의자 3명을 모두 검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그 외 올 1월에는 특수절도범 차량의 도주경로를 파악 후 경찰서와 공조해 절도차량을 긴급체포하는 성과를 거뒀고, 4월에도 평거동 일대 차량털이 현행범을 검거하는 등 지속적인 범인검거 실적을 올리고 사회일반 | 진주/ 박종봉기자 | 2018-07-20 07:48 주차장에 누워있던 주민.음주차량에 깔려 중상 19일 오전 1시 48분께 제주시 내도동 공동주택 1층 주차장에서 홍모(33)씨가 몰던 승용차에 이웃 주민 고모(51)씨가 깔려 중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고씨가 심정지 상태의 응급상황에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홍씨가 술을 마신 채 운전해 주차하다가 피해자 고씨가 주차장에 누워 있는 것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홍씨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68% 상태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고씨도 술을 마시고 주차장에 누워 잠이 들었던 것 같다 사회일반 | 제주/ 곽병오기자 | 2018-07-20 07:48 구례군, 반달가슴곰 폐사따라 불법엽구 일제 수거 전남 구례군은 최근 백운산 일원(간전면 중대리)에서 영산강유역환경청, 곡성군, 한국야생생물보호관리협회 전남지부구례군지회,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 등 여러 기관 및 단체와 함께 불법엽구를 수거했다. 지난 6월 14일 백운산 지역에서 활동하던 반달가슴곰(KM-55)이 올무에 걸려 폐사하는 일이 발생,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불법엽구 수거 행사를 마련했다. 한국야생생물보호관리협회는 백운산 일원에 사냥개를 투입하는 등 전문적으로 엽구 및 올무를 수색, 이를 통해 4개의 올무를 제거하는 실적도 올렸다. 구례군 김정열 환경 사회일반 | 호남취재본부/ 양관식기자 | 2018-07-20 07:48 대전경찰청, 성폭력 수사관 대상 ‘성인지향상 교육’ 대전경찰청, 성폭력 수사관 대상 ‘성인지향상 교육’ 대전경찰청은 19일 정보화교육장에서 성범죄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지방청 및 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관, 사이버성폭력수사관 등 37명 대상으로 성인지 향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피해자지원부 상담팀장과 대전국선변호사 등 전문 강사 2명을 초빙해 성범죄 2차 피해 사례와 성인지 관점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또한 수사사례 관련 상호 의견 교환 및 교육을 통해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감정이해 등 성인지 향상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사회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7-19 16:28 이상민 의원, “국방기술, 첨단과학기술·산업분야 전 방위적 연관효과 지대” 이상민 의원, “국방기술, 첨단과학기술·산업분야 전 방위적 연관효과 지대” 이상민 의원은 19일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육군 정보화기획참모부가 주최하고 한국상용SW협회의 주관으로 열린 육군정보화 발전 세미나에 참석했다.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조창제 한국상용SW협회장을 비롯해 군•산•학•연 정보화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하고, 육군본부 정보화 기획참모부는 세미나를 통해 “군•산•학•연의 협력기반 구축과 육군정보화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정부 및 유관기관에 미래군으로 발전 시키려는 육군 추동력 중대를 위해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날뿐만 아니라 국방기술은 그 시대의 첨단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사회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7-19 16:25 이병선, 김철수 現 속초시장 검찰에 고발 이병선 전 강원 속초시장은 현 시장인 김철수 시장을 지난 6.13 선거에서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과 공무원 정치행위금지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19일 이 전 시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달 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TV 토론에서 김 시장이 모 업체 대표의 사망과 관련해 마치 자신이 죽음으로 몰고간 듯 한 발언을 해 명예를 크게 훼손했다고 말했다.또 케이블카 사업과 관련해 마치 롯데와 밀착된 듯한 발언을 해 근거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고 현 시장은 기획 감사실장 및 부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부하 공무원들을 시켜 새누리당 입당원서 사회일반 | 속초/ 윤택훈기자 | 2018-07-19 16:07 돈 받고 군사기밀 외국 유출한 탈북민 ‘쇠고랑’ 탈북민이 군 기밀정보를 외국으로 팔아넘기는 데 관여한 정황이 드러나 검찰에 구속됐다.19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임현 부장검사)는 군사기밀을 빼돌려 돈을 받고 외국에 누설한 혐의(군사기밀보호법 위반)로 탈북민 이모씨를 최근 구속했다.이씨는 정보사 공작팀장으로 근무하던 황모 씨(58) 등으로부터 군 기밀정보를 넘겨받아 동아시아국 외국 공관 정보원에게 돈을 받고 팔아넘긴 혐의를 받는다.검찰은 지난달 황씨와 홍모 씨(66) 등 전직 정보사령부 간부 2명을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추가 유출경로를 수사했다. 이 사회일반 | 홍상수기자 | 2018-07-19 16:07 오피스텔 성매매 알선책·태국인 여성 등 10명 검거 제주지방경찰청은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서모 씨(31·대구) 등 알선책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같은 혐의로 태국인 여성 6명과 성 구매 남성 2명을 검거했다. 서씨는 제주시 연동 한 오피스텔에 8세대를 임대, 6∼7월 태국인 여성 6명을 고용,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인터넷으로 광고, 성 구매 남성으로부터 1인당 18만∼20만원씩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조사됐다. 성매매에 동원된 태국인 여성은 모두 관광비자로 제주에 왔으며 체류 사회일반 | 제주/ 곽병오기자 | 2018-07-19 16:07 “정년퇴직일까지 유급휴가면 퇴직 날짜는 휴가 마지막날” 정년퇴직일로 정해져 있던 12월 31일까지 유급휴가를 다녀온 근로자가 실제 퇴직한 날짜는 휴가가 끝난 12월 31일일까 아니면 그 다음 날인 이듬해 1월 1일일까.이 문제를 두고 대법원이 하급심과 다른 판단을 내놨다. 1·2심은 유급휴가를 근무 기간으로 간주하고 이듬해 1월 1일에 퇴직한 것으로 봤지만 대법원은 본래 퇴직일인 12월 31일에 퇴직한 것이라고 판단했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소송은 근로자의 연차휴가 수당 문제와 맞물려 있었다. 퇴직 날짜가 12월 31일이면 연차휴가가 발생하지 않지만 이듬해 1월 1일이면 전년도 근 사회일반 | 연합뉴스/ 임순현기자 | 2018-07-19 16:07 서울외곽순환고속도 판교분기점서 3중 추돌 19일 오전 6시 35분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 방향 판교분기점 인근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났다.사고는 산타페 승용차가 2차로에서 3차로로 진로를 변경하다가 앞서가던 1t 포터를 추돌하고 뒤따르던 3.5t 화물차가 이 포터를 들이받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이 사고로 운전자 등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 처리 작업으로 차량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회일반 | 김순남기자 | 2018-07-19 16:07 속초 대포항 앞바다에 빠진 20대 숨져 19일 오전 4시 18분께 강원 속초시 대포항 앞바다에 김모 씨(21)가 빠지는 사고가 났다.김씨는 주변 낚시객의 신고로 출동한 해경에 의해 속초의료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회일반 | 속초/ 윤택훈기자 | 2018-07-19 16:07 개에 놀라 피하다…전기검침원 4m 높이서 추락 50대 여성 전기검침원이 계량기를 확인하려다가 개에 놀라 4m 아래로 추락해 다쳤다.19일 경기 남양주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1시 5분께 남양주시 별내동의 한 주택 뒤편에서 A씨(50)가 4m 아래의 하천변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계량기 검사를 하기 위해 주택 뒤편으로 갔던 A씨는 그곳에 묶여 있던 개에 놀라 피하려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었으나 다리와 허리 등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갑자기 개가 짖자 놀라서 사고가 났다"면서 "개가 공격하거나 한 것 사회일반 | 남양주/ 김갑진기자 | 2018-07-19 16:07 장애인 8년간 뱃일시키고 무일푼 ‘악덕 선주’ 해경은 전국 어항과 염전 등 8만여 곳에서 어업 종사자들의 인권침해 실태를 조사를 벌여 장애인을 8년간 고용하고도 급여를 주지 않은 선주 등 50여명이 무더기로 검거했다. 해양경찰청은 장애인 고용해 급여 주지 않은 혐의(약취유인 및 상습사기 등)로 선주 A씨(66)를 구속하고 폭행 등 혐의로 무허가 직업소개소 운영자 B씨(53) 등 5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2010년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경남 통영에서 지적장애인 C씨(52)에게 뱃일을 시키고도 임금 1억원을 주지 않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8-07-19 16:02 입장료 징수·관광객 받아 ‘빈축’ 강원도 원주시가 유명 관광명소로 손꼽는 소금산 출렁다리 재정비사업을 마무리하지 않은 채 입장료 징수와 함께 관광객을 받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19일 확인 결과 등산로 안전시설물은 위험방지용 밧줄 두 가닥으로 시늉만 냈을 뿐만 아니라 정상 테크는 공사조차 마무리하지 않은 상태. 관광객들은 이구동성으로 “전국적으로 출렁다리를 건너는데 입장료를 받는 경우도 드물고, 하물며 공사도 마무리 하지 않고 관광객을 받는 이해할 수 없는 원주시”라며, “우리는 언론에 보도된 쾌적한 환경의 소금산 출렁다리를 보려고 왔지 공사현장을 보러 온 것이 사회일반 | 원주/ 안종률기자 | 2018-07-19 16:00 국회도서관, 한국법제연구원과 제헌 70주년 기념 공동 세미나 개최 국회도서관(관장 허용범)은 제헌 70주년을 기념해 한국법제연구원(원장 이익현)과 공동으로 20일 ‘인공지능(AI) 시대의 법적 쟁점’을 주제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동력이 될 인공지능 산업을 촉진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조성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은 최소화할 수 있는 법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행한 불법행위의 책임 및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행정행위의 법적 문제 등 인공지능 기술을 둘러싼 다양한 법 사회일반 | 박창복기자 | 2018-07-19 14:52 영수·광양항 불공정 예선배정 ‘의혹 눈덩이’ 여수광양항 예선업 종사자, 누가 거리로 내몰았는가 전남 여수·광양항 예선 배분 불공정사태가 장기화 하면서(본지 7월18일자 16면 보도) 논란의 중심에 있는 ‘포츠다이렉트사(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소재)’와 여수산단 GS칼텍스(회장 허진수) 간 거래유착 등 어려 의혹이 증폭하고 있다. 여수·광양항 예선업체 노사로 꾸려진 비상대책위측은 18일 본지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포츠다이렉트사가 현지 계약업체인 광운선박(주)에 보낸 ‘예선배정 메일’을 분석한 결과 GS칼텍스와 연관돼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신태연 비상대책위 집 사회일반 | 여수/ 나영석기자 | 2018-07-19 08:29 광주 사립고 '시험지 유출' 파문 확산 광주광역시 모 사립고 3학년 시험지 유출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서구 모 고등학교에 수사관을 보내 행정실장 사무실과 행정실 등에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전날 시험지를 복사해 유출한 혐의(업무방해)로 입건한 이 학교 행정실장 A(58) 씨와 학부모 B(52·여) 씨의 자택도 압수수색했다. 두 사람의 차량에서 블랙박스 영상도 압수했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해 정확한 유출 경위와 돈 거래 정황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조사를 통해 1학기 기말고사뿐만 사회일반 | 호남취재본부/서길원기자 | 2018-07-19 08:29 강원소방 ‘스마트 상황관리 시스템’ 첫 개발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도내 교통CCTV를 통해 도로상 재난발생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 상황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하여 지난 7. 16일부터 119종합상황실의 상황접보 및 출동지령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서는 도내 18개 시·군의 고속도로 및 국도에서 발생하는 재난상황을 소방출동대 현장도착 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3개월간 연구·개발하여 완성하였으며, 7. 16(월) 자체 시연회를 거쳐 상황접보 및 출동지령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그간 도로 사회일반 | 춘천/ 김영탁기자 | 2018-07-19 08:29 삼척소방서, 다중이용시설 1136곳 내년까지 '화재안전특별조사' 실시 삼척소방서는 화재안전관리 시스템의 근본적 개선을 위해 삼척 관내 건축물 1,136개소에 대해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12월까지 2개 조사반 7명이 참여해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453개동을 조사하며, 내년에는 683개소에 대한 조사가 실시된다. 이번 조사에는 정부 일자리 창출과 연계해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된 청년 2명의 보조인력과 건축공무원 1명, 국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해서는 고령자 등 실제 이용자가 참여하는 시민조사참여단 4명을 구성하여 함께 조사를 진행한다. 삼척소방서는 이번 조사결과에 따라 비상구 사회일반 | 삼척/ 김흥식기자 | 2018-07-19 08:29 경북도, 상수원보호구역내 불법행위 일제 단속 경북도는 내달 31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상수원 보호구역내 불법행위 일제단속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여름 휴가철 상수원보호구역내에서 이뤄지는 행락, 야영, 취사행위와 낚시, 다슬기 채취 등이며 특히 무허가 건축물, 불법 용도변경(무허가영업), 불법형질변경 등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한 환경, 위생, 건축부서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상수원보호구역내 불법시설물(음식점)등을 DB화해 전체현황을 관리하고 주기적(차기 단속시) 업데이트를 실시하는 등 불법행위 근절시 까지 사회일반 | 경북/ 신용대기자 | 2018-07-19 08:2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38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