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래학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서울시의회 의장)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지방자치법 개정 입법화를 위한 MOU 체결 박래학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서울시의회 의장)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지방자치법 개정 입법화를 위한 MOU 체결 서정익 기자 = 박래학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서울시의회 의장)은 8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와 경상북도 의회)에서 ‘지방자치법 개정 입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래학 회장은 “우리의 지방자치와 지방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하고 가야할 과제가 아직도 많다. 특히 취약한 지방재정, 중앙으로부터 침해된 자치입법권, 자치조직권 등은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의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이를 해결하기 위 지방정치 | 서정익기자 | 2016-03-08 15:40 노원정보도서관, 개관 10주년 기념 '반가워 열 살!' 행사 열어 노원정보도서관, 개관 10주년 기념 '반가워 열 살!' 행사 열어 - 그림책 읽기, 타일 아트, 힐링 캘리그라피, 설명이 있는 음악회 등 진행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16일~28일까지 노원정보도서관 개관 10주년 기념 ‘반가워 열 살!’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문을 연 노원정보도서관은 독서 생활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대표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며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노원정보도서관은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정보정책위원회가 공동주관하는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공공도서관 부문 국무총리 서울 | 백인숙기자 | 2016-02-16 10:05 류석윤 청양소방서장, 의용소방대 특강 실시 류석윤 충남 청양소방서장은 최근 청양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청양읍 남여의용소방대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시간을 가졌다.이번 특강은 의용소방대원의 내실을 도모하고 자질향상과 현장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류석윤 서장이 직접 특별 강사로 나서 지역안전지킴이로서의 '의용소방대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60여 분간 진행됐다.이날 강연에서 류 서장은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봉사 자세에 대한 정신교육을 시작으로 의용소방대 활성화 시책, 주민들에게 인정받는 활동 발굴 지속 실시, 진정한 봉사 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투명성 확보 방안에 관한 견해를 제시했 피플 | 청양/ 이건영기자 | 2016-02-14 15:02 [독자투고] 즐거운 설 명절 귀성길 안전운전부터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다는 설렘으로 행복한 귀성길이 되어야 하지만 차량정체가 심하다 보면 빨리 가려는 조급심리로 인해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즐거워야 할 명절이 불행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였으면 한다.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3년(2012 ~ 2014년)간 설 명절 기간 중 고속도로에서는 총 54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일 평균 38.6건으로 평상시 보다 18% 증가했다고 한다. 귀성이 본격적으로 시간되는 연휴 하루 전 오후 4 ~ 6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고 하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16-02-03 12:54 2016년 안양시 인문학 도시에 관한 제언 병신년 벌써 1월 중순을 넘어섰다. 정초부터 사회는 혼란스럽게 돌아간다. 북한은 일방적으로 수소폭탄을 실험해 정치권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야당은 안철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총선을 3달 앞두고 분열 양상으로 여당에 유리한 국면을 만들어 놓고 있다. 대통령은 대통령 공약으로 약속했던 누리과정예산을 편성하지 않고 각 교육청이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지방정부에 떠넘겨 경기도는 준예산사태에 빠졌다. 혼란스럽다. 우리 안양시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당장 누리과정예산이 편성되지 않을 경우 1~2개월 예산이라도 정책부서에서 변경해 기고 | 이문수 경기 안양시의회 부의장 | 2016-01-24 10:35 뉴욕타임즈,꼭 가야할 여행지로 "평창" 뉴욕타임즈가 새해를 맞아 ‘2016년에 가봐야 할 곳’으로 세계 52개 국가의 도시를 선정한 가운데 35번째로 한국을 소개하며 강원도 평창군(군수 심재국)을 꼽았다. 뉴욕타임즈는 “올림픽이 열리기 전에 한국(평창)에 가서 스키를 타자”라는 추천과 함께 “평창에서 2018동계올림픽이 개최되면 한국은 스키와 스노우보드 장소로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견하고 “지금 (평창에 간다면) 잘 다듬어진 슬로프와 친절한 서비스, 편안한 슬로프 대기실을 올림픽 규모의 혼잡함 없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며 올해 평창을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생활·문화 | 평창/ 장대흥기자 | 2016-01-19 07:42 朴대통령 "국민과 함께 경제입법 촉구 서명 동참"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경제단체와 기업인 등이 경제활성화 입법촉구를 위한 1천만 서명운동에 나선 것과 관련, “저 역시 국민들과 함께 서명운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금융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6개 부처로부터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을 주제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오죽하면 국민들이 그렇게 나서겠는가. 이것은 국회가 그 역할을 제대로 못 하니까 국민들이 나서서 바로잡으 정치일반 | 연합뉴스/ 이광빈기자 | 2016-01-19 07:40 (신년사) 이동진 도봉구청장 (신년사) 이동진 도봉구청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봉구민 여러분!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우리는 새해를 맞아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변화를 계속해온 우리구의 새로운 발전전망을 함께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는 천만 시민의 삶을 새롭게 바꿔나가고 계시는 박원순 서울시장님께서 5년 연속 우리 구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그 동안 어려운 여건에 있는 우리 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박원순시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큰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박원순 시장께서는 중앙 서울 | | 2016-01-13 10:48 새해 희망과 웃음 가득하길 원숭이띠 해가 밝았다. 새해는 설렘을 안고 가벼운 마음으로 맞아야 하지만 국내외 산적한 문제가 수두룩해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정치도, 경제도, 사회도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고 있다. 각 분야에 퍼진 갈등, 대립, 불통이 마음을 답답하게 한다. 지난해 해방 70년, 분단 70년을 맞아 기대했던 나라 분위기의 일대 혁신은 이뤄지지 않았다. 새해에도 만만치 않은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 국가 시스템의 곳곳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무엇보다 식물상태인 정치가 문제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회의 모든 병통은 정치로 수렴되 사설 | . | 2016-01-03 10:43 서울 마포구 박홍섭 구청장 2016 신년사 서울 마포구 박홍섭 구청장 2016 신년사 존경하는 40만 마포구민 여러분! 2016년 병신년, 원숭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저성장과 양극화, 불확실성을 이야기하는 이 때, 잔재주와 지혜의 상징이면서 고수(高手)의 예상치 못한 실수를 경고하는 원숭이가 주는 삶의 교훈을 되새겨 봅니다.난관에 직면해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과 기개를 키우고, 가장 화려하게 불꽃이 타오를 때 곧 재로 변할 위기를 면할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지난해 우리는 메르스라는 터널을 헤쳐 나왔습니다. 정부와 지자체, 의료계, 온 국민이 합심해 최악의 상황을 막아냈습니다.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재난과 사고 서울 | . | 2015-12-31 08:58 강동구, 지속가능보고서 발간이 벌써 네 번째 강동구, 지속가능보고서 발간이 벌써 네 번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그간 다양한 정책을 경제·환경·사회적 지속가능성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네 번째 지속가능보고서인 ‘함께 미래로 더불어 행복하게’를 발간했다. 구는 2010년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으며, 기초자치단체중에서 4차례에 걸쳐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한 곳은 강동구가 유일하다. 이번 지속가능보고서는 국제 규범인 GRI G4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됐으며, 백서의 성격도 겸하기 위해 강동구의 거의 모든 사업을 담았다. 강동구가 꾸준히 지속가능보고서를 작성하는 이유는 구정 비전인 「지속가능 행복도시 서울 | 박창복기자 | 2015-12-29 11:06 이삼희 함안부군수, 군정주요 업무 보고회 개최 최근 취임한 제24대 이삼희 경남 함안부군수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가야읍사무소를 비롯한 10개 읍면을 순회방문한데 이어 22일부터 24일까지 각 실과·사업소·직속기관을 방문해 군정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앞서 열린 읍면순회방문은 읍면의 기본현황 및 주요 현안사항 등을 파악하고 직원 및 군민과의 진솔한 대화로 군정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했다. [전국매일신문] 함안/ 김정도기자jd2009@jeonmae.co.kr 경남 | 함안/ 김정도기자 | 2015-12-23 11:08 의령문인협회 김인선 작가 수필가 등단 문학은 사람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일이다. 자연과 사물과 또는 삶을 통해 그 이야기를 자신의 생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따라서 내면의 사상을 문자로 표현해 내는 고독한 작업이다. 이러한 문학을 통해 새로운 삶을 열어가는 김인선(47세) 작가가 수필가로 등단했다. 의령에서 활동하는 김인선 작가는 2015년 12월호에 란 작품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은 신인상을 선정함에 있어 “작품수준, 신인다운 치열한 작가정신, 앞으로 창작활동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작품을 신중하게 검토하여 결정하였다. 피플 | 의령/ 최판균기자 | 2015-12-21 16:03 "청년보장정책 당론으로 채택해야" 새정치민주연합 전국청년당원들이 개최한 정책토론회에서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의 청년배당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청년보장정책을 당론으로 채택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새정치민주 서울특별시당 청년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청년위원회 정책기획분과위가 주관한 제3차 청년위원회 정책토론회가 지난 6일 오후 국회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대학생 패널로 참석한 한채훈 전국대학생위원회 대변인은 청년배당제를 두고 “이 시대희망을 잃은 N포 세대청년들에게 보내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응원과 격려”라며 “총선과 대선에 임하는 후보라면 청년문제 해결에 지방정치 | 김순남기자 | 2015-12-08 07:20 내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시작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교육이 인재를 인재가 미래농촌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으로 2016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 지역 소득작목을 비롯한 4개 과정 17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 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교육할 계획이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울진군 농업이 나아가야할 농정 방향은 농업의 6차 산업화, 노동력절감형 농업발굴, 소득 중심의 지역대표작목 육성”이라며 2016년도 농정 지표를 구체적으로 제시 하므로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영농상의 문제점 농림·수산 | 울진/ 장성중기자 | 2015-12-04 07:41 세종교육청, 미래교육자문위원회 발족.첫 회의 세종교육의 미래 비전 실현을 목표로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한 전문적인 정책적 의견을 제시하게 될 세종미래교육자문위원회가 최근 발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들은 각 분야의 전문적 식견들을 한데 모아 세종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주요 교육 시책과 현안 등에 대한 조언과 해결책을 제시하게 된다.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세종교육연구원에 설치되어 있는 세종교육연구소의 정책연구 과제들과 지난달 출범한 세종교육시민회의에서의 의제 등에 대해서도 자문위원회의 활동을 연계해 여러 정책들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이날 교육일반 | 세종/ 유양준기자 | 2015-11-09 06:22 서울시의회 김인호 부의장, “베이징시 인민대표대회와 실질적 협력관계 물꼬 텄다” 서울시의회 김인호 부의장, “베이징시 인민대표대회와 실질적 협력관계 물꼬 텄다” 서정익 기자 = 서울시의회 김인호 부의장은 중국 베이징시를 방문,시의회 최초로 양 도시 의원 간담회를 제안해 자매도시 의회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정책과 두 도시의 미래에 대해서 서로 논의했다. 김 부의장과 대표단은 자매도시와의 깊은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의회 최초로 베이징-시의회 의원 간담회를 제안, 실시했다. 이는 자매도시와의 만남이 의장 예방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협력관계를 맺어 우정을 돈독히 하고, 각 상임위원회의 의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깊이 있고 실질적인 정책 등을 논의하 지방정치 | 서정익기자 | 2015-10-20 08:53 안성시, 2030 도시기본계획 청사진 발표 경기 안성시는 미래도시 청사진을 담은 ‘2030 도시기본계획’을 발표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2030년까지 안성시의 인구가 30만 90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는 도시 개발을 위해 시가화 예정용지 2만 2804㎢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8월 말 현재 시 인구는 19만 1046명이다. 또 안성, 공도, 죽산, 미양 4개 생활권을 안성, 서부, 동부로 3개 생활권으로 변경해 동서간 지역 불균형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미양생활권에 속했던 미양과 서운, 금광면이 단일 도심의 중심이 되는 안성권으로, 양성면은 서부생활권으 경기 | 안성/ 박해룡기자 | 2015-10-20 05:47 전하진 "고리1호기 국내기술로 해체 진행돼야" 최근 정부산하 에너지위의 고리1호기 영구정지권고에 따라 오는 2017년 이후 영구 정지될 때 한수원이 충분한 원전해체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기술로 해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소속 전하진 의원(새누리당·성남 분당을)이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원전해체핵심기반시술 현황에 분석한 결과 38개 중요기술 중 한수원은 오염토양처리기술 등 21개만 보유하고 기술력은 부분별로 선진국의 60∼70%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법상 해체작업을 시행하는 주체는 한수원으로 원전해체기술개발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지만 최근 3년간 R& 정치일반 | 김순남기자 | 2015-09-17 22:42 서울 구로구의회 김명조 의장, “구민의 대변자로, 언제나 주민 편에 서있겠다” 서울 구로구의회 김명조 의장, “구민의 대변자로, 언제나 주민 편에 서있겠다” 서울 구로구의회 김명조 의장은 의원들의 모범적 해외연수 사례를 만드는 것은 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한 자정노력으로 구민들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3선의 김 의장은 특히 ‘의원 행동강령 조례’, ‘구로구 에너지 조례’등 직접 모범을 보이는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치며 의정활동을 주도해왔다. 구로구 의회 최초 여성 의장인 김 의장은 “16명 의원님들과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며 즐겁게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남은 기간도 구민과 의회, 집행부간 가교역할에 충실하며, 동료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열심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09-15 16:4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