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경제발전연구소’는 그동안 양평군의 경제발전을 위한 분야의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주제는 ‘미래산림경영’에 대한 의견을 군민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양평군 전체면적의 70.3%인 61,714ha가 산림면적인 만큼 산림자원이 풍부하다. 그중 국유림 25,695ha, 공유림 2,205ha, 사유림 33,814ha이며 전문임업인으로는 임업후계자 215명, 모범독림가 1명, 우수독림가 1명, 자영독림가 18명이다. 보호수로는 42개소(지역으로분류), 노거수(수령이 오래된 나무) 33개소이며 보호수로는 은행나무 16그루.
기고 | 전국매일신문 | 2021-08-11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