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502개 업체, 13,774대 전세버스 대상 - 차량안전, 운전자관리, 차량청결 등 실태 점검 경기도가 가을 행락철 전세버스 이용객의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14년 하반기 행락철 전세버스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시.군과 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조합, 경찰서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도내 등록 전세버스 502개 업체 13,774대의 전세버스를 대상 으로 법적기준 적합 여부, 차량안전, 운전자 관리, 차량청결 등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도내 고속도로휴게소
경기 | 한영민 기자 | 2014-09-29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