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천687명이 더 나왔다.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5천659명, 해외유입 28명이 늘어 총 87만1천422명이다.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포항 1천115명, 구미 1천105명, 경산 537명, 경주 475명, 김천 356명, 안동 329명, 영주 302명, 칠곡 198명, 상주 192명, 영천 178명, 문경 147명, 예천 144명, 의성 115명, 울진 96명, 청도 76명, 성주 67명, 영덕 55명, 봉화 50명,
사회일반 | 한송이 기자 | 2022-08-04 08:46
3일 오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0만4491명 추가 됐다.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0만449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전날 동시간대 11만4029명 보다 9538명 줄어든 수치다.일주일전인 지난 27일 8만5354명 보다는 1만9137명 늘어났다.지역별로는 경기 2만7742명, 서울 2만239명, 인천 5503명,경남 5815명, 경북 5688명, 충남 5132명, 강원 4370명, 전북 4234명, 대구 4130명, 충북 3622명, 광주 3410명, 대전
사회일반 | 박문수 기자 | 2022-08-03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