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타르 월드컵] '감정 추스르는' 손흥민 옆 셀카 찍는 가나 스태프 [카타르 월드컵] '감정 추스르는' 손흥민 옆 셀카 찍는 가나 스태프 한국 축구 대표팀 에이스 손흥민(30·토트넘)이 가나와 경기에서 패한 뒤 슬픔을 감추지 못하자 가나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그를 위로하는 가운데 '셀프 카메라'로 손흥민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가나 스태프의 모습이 포착됐다.한국은 2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가나에 2-3으로 졌다.0-2로 끌려가던 경기를 후반 조규성(전북)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결국 다시 한 골을 내줬다.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은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슬픔을 감추 스포츠 | 김나현기자 | 2022-11-29 11:17 [카타르 월드컵] 드로그바 “한국축구 효율적이지 못해”… 해외언론 '조규성'에 높은 평점 [카타르 월드컵] 드로그바 “한국축구 효율적이지 못해”… 해외언론 '조규성'에 높은 평점 아프리카 축구 전설 디디에 드로그바(44·코트디부아르)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경기력이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했다.드로그바는 2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H조 2차전 한국과 가나의 경기가 끝난 뒤 영국 BBC 방송에 나와 "한국은 효율적이지 못했고, 그것이 바로 가나와 차이를 만들었다"고 지적했다.한국은 이날 점유율 53%-32%, 슈팅 수 21-8, 유효 슈팅 6-3 등 전체적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았지만 2-3으로 졌다.특히 가나는 이번 대회 유효 슈팅 6개 가운데 5골을 넣는 스포츠 | 김나현기자 | 2022-11-29 11:09 [카타르 월드컵] 아도감독 “제자 손흥민 활약 기대… 가나전은 예외” [카타르 월드컵] 아도감독 “제자 손흥민 활약 기대… 가나전은 예외” 오토 아도 가나 축구대표팀 감독은 "손흥민(토트넘)이 계속 좋은 활약을 펼치기를 바라지만, 내일은 예외"라고 했다.아도 감독은 한국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하루 앞둔 27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아도 감독은 함부르크(독일) 유소년팀에서 뛰던 손흥민을 지도한 인연이 있다.아도 감독은 "유소년 선수의 미래를 모두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난 손흥민의 미래를 봤다. 그래서 함부르크에서 주전으로 뛸 자격이 된다고 구단에 제안하기도 했다"고 회고했다.이어 스포츠 | 김나현기자 | 2022-11-28 11:00 '시즌 2호 도움' 손흥민, 브라이턴전서 6∼7점대 평점 '시즌 2호 도움' 손흥민, 브라이턴전서 6∼7점대 평점 시즌 2번째 도움을 올린 손흥민(30·토트넘)이 현지 매체로부터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손흥민은 9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2분 해리 케인의 결승골을 도우며 팀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올 시즌 2호 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정규리그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하게 됐다.더불어 EPL 역대 최다 합작 골 기록을 보유한 손흥민과 케인은 43번째 골을 함께 만들어냈다. 케인과 스포츠 | 박문수 기자 | 2022-10-09 08:22 손흥민 EPL 5경기째 無골, 토트넘-웨스트햄 '1대1' 무승부 손흥민 EPL 5경기째 無골, 토트넘-웨스트햄 '1대1' 무승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이후 손흥민(30·토트넘)이 5경기째 골을 넣지 못해 팬들로부터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2-2023 EPL 5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지난달 6일 사우샘프턴과의 1라운드(4-1 승)에서 풀타임을 뛰며 역전 결승 골의 도움을 기록,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던 손흥민은 이후 2∼4라운드에선 선발로 출전한 뒤 모두 70분대에 교체되며 골이나 도움을 추가하 스포츠 | 박문수 기자 | 2022-09-01 08:19 '토트넘' 손흥민, 울버햄프턴 경기 중 주장 요리스와 언쟁 '토트넘' 손흥민, 울버햄프턴 경기 중 주장 요리스와 언쟁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는 손흥민(30)이 팀의 주장이자 주전 골키퍼인 위고 요리스(36·프랑스)와 경기 도중 언쟁을 벌였다.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 런던은 21일 "손흥민과 요리스가 전날 열린 울버햄프턴과 경기에서 의견이 서로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이날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 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손흥민은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1분까지 뛰었고, 경기 도중 한 차례 골대를 맞혔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풋볼 런던 스포츠 | 박문수 기자 | 2022-08-21 09:16 한국 정우영 '동점골' 2대2 한국 정우영 '동점골' 2대2 한국의 정우영이 동점골을 성공시켰다.후반전 손흥민에 이어 정우영이 두번짹 골을 성공시키면서 2대2 후반전 진행중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발라인업은 다음과 같다.김진수, 정승현, 황인범, 손흥민, 백승호, 김문환, 황의조, 나상호, 김영권, 조현우, 권창훈생중계방송은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스포츠 | 박문수 기자 | 2022-06-10 21:52 한국-브라질 축구선수 몸값 얼마? 네이마르 1000억 넘어 한국-브라질 축구선수 몸값 얼마? 네이마르 1000억 넘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과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하는 브라질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에 걸맞은 선수 몸값을 자랑한다.축구 이적 정보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이번에 한국을 찾은 브라질 선수의 추정 이적료 총액은 8억5천950만 유로, 우리 돈으로 1조1천484억원이나 된다.브라질 대표팀에서도 최고 스타로 꼽히는 네이마르(30·파리 생제르맹)의 몸값은 7천500만 유로(1천2억원)다.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신성'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2)가 1억 유로(약 1천336억원)로 브라질 스포츠 | 한송이 기자 | 2022-06-02 22:12 [한국 브라질 대표팀] 전반전 1-2 종료...삼바축구 위력 발휘 [한국 브라질 대표팀] 전반전 1-2 종료...삼바축구 위력 발휘 한국 축구대표팀이 브라질과 친선 경기에서 황의조(보르도)의 동점골이 나왔지만 전반을 1-2로 뒤진 가운데 마쳤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전반 7분 히샤를리송(에버턴)에게 한 골을 내줬다.우리나라는 전반 31분에 황의조가 골지역 오른쪽 앞에서 치아구 시우바(첼시)를 등지고 돌아서며 때린 오른발 슛으로 1-1 동점을 만들었지만 다시 전반 42분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에게 페널티킥으로 실점했다.우리나라는 이날 황의조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손흥민(토트넘)과 백승호( 스포츠 | 한송이 기자 | 2022-06-02 21:14 네이마르 출전하나? 손흥민 한국축구국가대표일정 '브라질전 중계' 네이마르 출전하나? 손흥민 한국축구국가대표일정 '브라질전 중계'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인 대한민국 브라질 평가전이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2022년 카타르월드컵을 앞두고 남미 우루과이를 대비한 평가전인만큼 선수들의 각오도 남다르다.손흥민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한 뒤 대표팀에 소집된 손흥민은 득점왕을 차지했다고 해서 달라진 점은 없다며 대표팀에서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브라질축구대표팀 네이마르(30·파리생제르맹)가 1일 훈련 중 다치는 바람에 비상이 걸렸다.그는 11대11 미니게임 도중에 갑자기 오른발 부위를 스포츠 | 박문수 기자 | 2022-06-02 18:40 尹 대통령, 득점왕 오른 손흥민에 청룡장 수여한다 尹 대통령, 득점왕 오른 손흥민에 청룡장 수여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에게 체육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인 청룡장을 직접 수여하기로 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30일 통화에서 "지난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첫 국무회의에서 손흥민 선수에 대한 청룡장 상훈 결정이 났다"고 밝혔다.그간 스포츠 선수의 경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청룡장을 대신 수여하는 게 일반적인 사례였지만, 이번에는 윤 대통령이 직접 손흥민에게 청룡장을 전달하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윤 대통령은 손흥민에게 축전을 보내 "득 사회일반 | 한송이 기자 | 2022-05-31 08:36 尹대통령, '득점왕' 손흥민에 청룡장 수여키로 尹대통령, '득점왕' 손흥민에 청룡장 수여키로 윤석열 대통령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에게 체육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인 청룡장을 직접 수여하기로 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30일 통화에서 "지난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첫 국무회의에서 손흥민 선수에 대한 청룡장 상훈 결정이 났다"고 밝혔다.그간 스포츠 선수의 경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청룡장을 대신 수여하는 게 일반적인 사례였지만, 이번에는 윤 대통령이 직접 손흥민에게 청룡장을 전달하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윤 대통령은 손흥민에게 축전을 보내 "득 정치일반 | 박문수 기자 | 2022-05-31 03:27 윤석열 대통령, 득점왕 손흥민에 축전 "국민들 희망이자 자부심" 윤석열 대통령, 득점왕 손흥민에 축전 "국민들 희망이자 자부심"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한 손흥민(30·토트넘)에게 축전을 보냈다.윤 대통령이 지난 10일 취임 이후 스포츠 선수에게 보낸 첫 축전이다.윤 대통령은 "득점왕은 손흥민 선수 개인의 영예일 뿐만 아니라 아시아 축구계 모두가 축하할 경사"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었던 우리 국민에게 손흥민 선수의 득점왕 수상은 더할 나위 없는 희망의 메시지"라며 "페널티킥 골 없이 순수 필드골로만 이룬 업적이기에 국민들이 느끼는 스포츠 | 한송이 기자 | 2022-05-23 09:52 [손흥민 득점왕] 아시아인 첫 EPL 득점왕...토트넘 3년만에 UCL 진출 [손흥민 득점왕] 아시아인 첫 EPL 득점왕...토트넘 3년만에 UCL 진출 손흥민(30·토트넘)이 아시아인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으로 우뚝 섰다.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 2021-2022시즌 EPL 최종 38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3-0으로 앞서던 후반 25분에 루카스 모라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넣었다.이어 후반 30분 '손흥민 존'인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망을 흔들어 5-0을 만들었다.시즌 득점을 23골로 늘린 손흥민은 울버햄프턴전에 교체 출전해 1골을 넣은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EPL 공동 득점 스포츠 | 한송이 기자 | 2022-05-23 08:33 [손흥민 경기일정] 토트넘 23일 운명의 노리치전...챔피언스리그 진출·득점왕 노린다 [손흥민 경기일정] 토트넘 23일 운명의 노리치전...챔피언스리그 진출·득점왕 노린다 손흥민(30)이 오는 주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과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위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한국시간으로 23일 0시 2021-2022시즌 EPL 최종 38라운드가 일제히 치러진다.토트넘은 이날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꼴찌' 노리치 시티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손흥민의 사상 첫 아시아인 유럽 빅리그 득점왕 등극과 토트넘의 다음 시즌 UCL 진출 여부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갈린다.치열하게 전개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리버풀의 우승 경쟁 드라마도 결말을 스포츠 | 한송이 기자 | 2022-05-22 09:14 토트넘 '손흥민 22호골' 양보없는 '케인 패널티킥 성공' 토트넘 '손흥민 22호골' 양보없는 '케인 패널티킥 성공' 토트넘 케인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2021-2022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번리의 37라운드에서 운명의 맞대결이 토트넘 스타디움에서 15일 오후 8시 (한국시간) 치러진 가운데 전반전 추가시간 토트넘 케인이 패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대0으로 마무리지었다. 득점왕 다툼을 벌이고 있는 손흥민에게 양보하지 않고 팀승리를 위해 케인이 패널티킥을 성공시켰다.살라의 22골에 1골 부족한 손흥민이 득점왕에 도전하게 됐다. 세 경기 연속 골로 리그 21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번리전의 추가득점으로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게 된다. 스포츠 | 한송이 기자 | 2022-05-15 22:39 손흥민 1위, 살라 제쳤다...ERL 파워랭킹 정상 등극 손흥민 1위, 살라 제쳤다...ERL 파워랭킹 정상 등극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시즌 누적 파워랭킹 1위를 기록했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9일(현지시간) 손흥민이 올시즌 누적 파워랭킹에서 무함마드 살라(리버풀)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손흥민은 7만 1587점을 얻어 살라보다 292점 앞섰다.스카이스포츠는 "살라가 거의 시즌 내내 1위를 지켜왔으나 3경기를 남기고 손흥민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페널티킥 없이 20골을 기록 중이다. 기대득점(올시즌 예상치 13.11골)의 거의 2배를 넣었다. 살라는 기대득점(22.43골)과 비슷한 22골을 넣었다. 그 중 스포츠 | 박문수 기자 | 2022-05-10 16:49 '토트넘' 손흥민, 시즌 18·19호 골 터졌다...차범근 최다 기록 갱신 '토트넘' 손흥민, 시즌 18·19호 골 터졌다...차범근 최다 기록 갱신 손흥민(30·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멀티 골을 폭발하며 시즌 19호골을 쐈다.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한국인 유럽리그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넘어섰다.손흥민은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1-2022시즌 EPL 3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전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돕고 후반전 연속골을 뽑아 토트넘의 3-1 승리에 앞장섰다.손흥민은 후반 15분 데얀 클루세브스키의 도움을 받아 2-0을 만드는 골을 넣었다. 클루세브스키가 오른쪽에서 스포츠 | 박문수 기자 | 2022-05-02 08:28 토트넘 '손흥민, 차범근 기록깰까' 선발라인업 경기일정 발표 토트넘 '손흥민, 차범근 기록깰까' 선발라인업 경기일정 발표 과거 ‘데스크(DESK)’ 라인으로 불리던 손흥민-케인과 에릭센의 대결이 이번 경기의 관전포인트다. 손흥민, 절친 에릭센 앞에서 ‘리그 18호골’ 도전한다. 24일 새벽1시30분(한국시간) 2021-22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와 토트넘이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토트넘은 18승3무11패 승점57점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브렌트포드는 11승6무16패 승점39점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토트넘 선발출전명단은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클루셉스키, 에메르송 로얄, 로드리고 벤탄쿠르, 피에르 호이비에 스포츠 | 한송이 기자 | 2022-04-24 00:41 손흥민에 英 언론 또 '찬사' 손흥민에 英 언론 또 '찬사' 토트넘의 에이스 손흥민(28)이 영국 현지 언론으로부터 다른 빅 클럽에서 뛸 수 있는 선수라는 찬사를 받았다.28일(현지시간) 영국 축구 전문 매체 90min은 "토트넘은 손흥민이 다른 빅 클럽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하지 않는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올 시즌 손흥민은 두 차례 퇴장을 당하는 등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올 시즌 손흥민은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손흥민은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6골 10도움을 올리고 있다. 리그에서는 스포츠 | 최준규기자 | 2020-06-29 16:54 처음처음이전이전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