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1주년을 맞은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구정 철학과 비전을 담은 행정기구 개편안과 인사 혁신안을 오는 8월 1일자로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바뀌는 마포구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구 본청 조직은 현행 5국, 2담당관, 1연구단, 31과 체제에서 1국, 2과가 새롭게 신설돼 6국, 1담당관, 1연구단, 34과 체제로 개편된다. 팀의 개수는 136팀에서 142팀으로 늘어난다. ■ ‘관광일자리국’, ‘1번가팀’, ‘건축안전센터팀’, ‘마포하우징팀’ 등 신설 이번 조직개편으로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마포의 미래 먹거리 사업
서울 | 서울 인터넷뉴스 | 2019-07-31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