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가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T·F팀을 구성해 신규 사업 발굴 및 국·도비 확보 방안을 마련한다.29일 시에 따르면 정승호 기획조정실장을 단장, 이택구 예산법무과장을 부단장으로 예산법무과와 정책기획과, 미래비전담당관, 대외협력사무소, 도로과, 첨단교통과, 건설과, 버스혁신과, 철도전략과, 하수과, 수질관리과, 자원순환과 등 12개 부서로 이뤄진 국·도비 확보를 위한 TF팀을 구성했다.시는 이를 통해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4550억 원,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 3315억 원, 화성 우정~향남 국지도 건설사업 2
경기 | 화성/ 최승필기자 | 2023-05-29 14:29